흔히 사람들과 대화할 때 '정치'나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죠?


정치나 종교이야기가 나오면 멀쩡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급발진하며 서로 싸웁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가치관'의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나의 가치 판단에 대해 함부로 (심지어 나쁘게) 말했다'고 생각이 들면 속에서 부글부글 화가 나는 것입니다.


특히 상대방이 내가 잘 알고있는 근거를 모르는 채로 나불나불 떠들어댈때 더욱 그렇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네' 하면서 말이죠.



반대로 사람들과 대화할 때 쉽게 친해지는 방법은 상대방의 가치관을 파악해서 그것을 존중하고 동조해주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좋다고 생각하는데 너도 이것을 좋다고 하네? 그럼 너는 나의 친구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죠.


친했던 관계도 서로 다른 가치관을 발견하는 순간,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사이가 급격히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정치를 이야기할 때에도 서로가 중요시하는 가치가 다르면 다투고, 종교를 이야기할 때에도 각자가 섬기는 신이 다르면 다투며, 무신론자도 유신론자와 다투게 됩니다.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왜 이런 비극이 생겼을까요? 성경에서는 선악과 원죄를 이야기합니다.



(창세기 2장, 한글 킹제임스 성경)


16 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17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죠? 왜일까요? 그것이 증오와 불화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라는 이 생각은 증오와 불화를 일으킵니다.


이 감정은 (아담의 잘못이 연좌제로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온 것이 아닌) 현재 우리가 실시간으로 선악과를 먹는 범죄 행위의 결과인 것입니다!


시비(是:옳을 시, 非: 아닐 비)의 뜻이 옳음과 그름이죠? 아니 그러면,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선악 판단의 목적이 타인을 판단하여 악하다고 정죄하려는 것이라면, 이것은 잘못입니다.



(창세기 3장)


4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5절의 신들과 같이 되어서라는 부분을 주목해주세요.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의 선악을 판단하는 것심판 행위로, 이것은 본래 창조주 하나님의 고유한 권한이었습니다. 즉, 하나님께 반역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 죄로 우리는 죽는 인간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우리의 판단 기준은 비뚤어졌고 (내로남불), 지금 옳다고 생각한 나의 판단도 얼마든지 시간이 지나 틀린 것으로 판명될 수 있습니다.


타인을 비판해선 안됩니다. 타인을 악하다고 정죄해선 안됩니다.




(마태복음 7장)


1 "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라.


2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받을 것이며, 너희가 재는 그 자로 너희도 다시 측정을 받으리라.



(로마서 2장)


1 그러므로 이 사람아, 판단하는 네가 누구일지라도 변명하지 못할 것은 네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 스스로를 정죄함이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똑같은 일들을 하기 때문이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심판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시편 82장)


1 [아삽의 시] 하나님께서는 용사들의 회중 가운데 서 계시며, 그는 신들 가운데서 판단하시는도다.


(로마서 12장)


19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고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장)


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자기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만일 네가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는 한 분이시니, 그는 구원하실 수도 멸망시키실 수도 있느니라. 네가 누구기에 남을 판단하느냐?




나와 생각이 다른 의견을 들었을 때,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복수심과 증오, 불화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내가 재판관이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선악과 범죄를 행한 것입니다.


심판은 묘한 중독성이 있어, 악한 성품을 가진 우리가 이것을 하면 할수록 더욱 타락하게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했던 정의로운 주인공이 자력으로 심판과 복수를 자행할수록 그 결말이 어떻게 되었나요? 어떤 지혜로운 주인공은 직접 복수하지 않고 하늘에 맡기죠? 


나의 재판관됨을 회개해야 합니다. 오직 선하신 아버지께서만 심판하실 수 있습니다.


나에게 잘못이 있다면 화낼 자격이 없고, 남에게 잘못이 있다면 화낼 필요가 없습니다.


화낼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다 갚아주십니다!




이치를 따져보고 근거를 제시할 수는 있습니다. 의인지 불의인지 분별하기 위하여 사실 여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증오와 불화가 일어났다면 내가 범죄하였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지는 내가 잘못한 것이 없더라도 '내가 옳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라는 이 생각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잘못한 것이 없는 사람을 찾기가 참 힘듭니다만, 실제로 잘못이 없었던 욥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욥기에서 욥은 의인으로 알려져 있죠?


하나님께서는 사탄과의 내기 때문에 죄없는 욥에게 불필요한 고난을 준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 불필요했다면 내기를 제안한 사탄을 징벌 또는 책망하였겠죠?


하나님께서는 욥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욥의 문제를 깨닫도록 고난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언제나 선한 것임에 유의하세요. 




욥기의 긴 내용을 요약하자면, 욥이 고난 받는동안 내내 했던 이야기는


'나는 죄가 없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였고, 그때마다 지인들은 욥을 책망하였고, 욥의 고난은 사라지지도 않았습니다.




(욥기 32장)


1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겼으므로 이 세 사람이 욥에게 대답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나 욥이 하나님을 만나고 마침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욥기 42장)


6 그러므로 내가 나를 미워하고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 하더라.



죄인임을 인정하고 '자기의'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것은 선행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자기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하고 스스로 의로워지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사야 66장) 스스로 거룩케 하는 자들


17 스스로 거룩케 하는 자들과 동산 한가운데 나무 뒤에서 스스로 깨끗케 하는 자들은 돼지고기와 가증한 것과 쥐를 먹는 자들이니, 그들이 함께 소멸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누가복음 16장)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


15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을 아시느니라. 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증스러움이니라."고 하시더라.


(누가복음 18장)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9 그 후 주께서 자기들은 의롭다고 스스로 믿고 다른 사람들은 멸시하는 어떤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로 말씀하시더라.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으로 올라갔는데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요, 또 한 사람은 세리더라.


11 그 바리새인은 서서 혼자 이렇게 기도하더라. '하나님이시여, 나는 다른 사람들, 즉 착취하고 불의하며 간음하는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고, 또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일 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가 얻은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라고 하더라.


13 그런데 그 세리는 멀리 떨어져 서서 차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기를 '하나님이시여,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하더라.


1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이 저 사람보다도 의롭게 되어 자기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이는 자신을 높이는 자마다 낮아질 것이요,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며 타인을 심판하는 것하나님의 심판 권한을 갈취하는 반역죄임이 명확해졌죠?


이 세상의 실체는 사탄을 따라 하나님 아버지를 떠난 반역자들의 감옥인 것이며, 사탄은 일시적으로 이 세상의 신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눅 4:6) 그리고 마귀가 주께 말하기를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것들의 영광을 너에게 주리라. 그것이 나에게 넘겨졌으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줄 수 있느니라.


(고후 4:4)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선악과 범죄. 이것을 회개하고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선악을 분별한들 양심에 손을 얹고 떳떳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 각자의 양심을 어긴 경험이 반드시 한번 이상은 있습니다.


본인이 하나님의 위치로 올라가서 심판이라는 반역죄를 저질렀다면, 즉, 선악을 분별했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에 대한 삯을 치뤄야 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히 9:27)




죽음 후의 심판에서 죄가 있다고 판명되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불과 유황이 타는 못은 영원 무궁토록 고통받는 곳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 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무서운 일이죠? 그러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면 이러한 무서운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 해결해주기 위하여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행전 16장)


30 그리하여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라고 하니


31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로마서 10장)


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은 실제 역사에 기록되어있는 인물입니다.


십자가 사건 후 이 실존 인물에 대한 부활을 당대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순교'해가면서 증거했으며, 역사적 사료 기준으로도 이 증거들은 신뢰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간직된 이 신약성경 기록에는 구원을 받으려면 부활을 믿으라고 쓰여있습니다.


예수님이 진짜로 창조주의 현신이라면, 만약 부활을 믿지 않을 경우, 믿지 않은 당신은 (죄를 대속받지 못해서) 죄로 인하여 영원히 불타는 형벌에 처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부활하셨습니다. 진리(truth)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구원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위 말씀에 (롬 10:9) 써있는 것을 그대로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우리의 반역죄를 용서 받고 다시 하나님 아버지께 양자로 입양 되어 하늘나라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15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영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아버지가 신이면, 아들도 신이죠? 이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너희의 율법에 '너희는 신들이라고 내가 말했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예수님의 말씀은 시편 82장을 인용하신 것입니다.


(시편 82장)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너희 모두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손들이라.


7 그러나 너희가 사람들처럼 죽게 될 것이며 통치자들 중의 하나같이 쓰러지리라." 하였도다.



신은 죽지않고 영원히 살죠? 실제로 아담과 이브는 에덴 동산에서 영생했었습니다. 인간의 기준이 아닌 신의 기준으로 생각해본다면, 반역한 신들에 대한 형벌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두는 것은 과한 처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반역한 신으로써 영벌에 들어가는 것이며 신이니까 당연히 죽지도 않고 영원히 고통받는 것입니다.



조심하세요. 반역을 부추겼던 사탄은 당신이 쉽게 구원받지 못하도록 여러 방해물을 놓았습니다.


가짜 교회와 가짜 성경을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역기간 중 유일하게 육신으로 직접 폭력을 사용하신 사례를 봅시다.



(요한복음 2장)


14 그런데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상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그들 모두를 양과 소와 함께 성전에서 몰아내고,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고 상들을 뒤엎으시며


16 비둘기 파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시니라.



돈을 벌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로 존재하는 메이저 교단 대형 교회들은 강도들의 소굴입니다 (마 21:12-13).


용서받기 위해서 헌금을 내야 합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을 믿어야 용서받는 것입니다.


부활을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추가로 착하게 살아야 (or 헌금을 내서 교회에서 자선 사업 자금으로 사용하도록 해야) 용서받습니까? 아닙니다. 행위구원이라는 말장난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인정은 하지만 온전히 믿지 못하게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지옥에 보내는 무서운 이단 교리입니다.


행위구원 이단교리 성경적 근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783237'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783237


더 심각한 문제는, 그들이 사용하는 성경이 돈을 벌기 위하여 (그리고 한명이라도 더 지옥에 보내기 위하여) 변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가짜 교회와 가짜 성경들이 구원받는 것을 이토록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순수하게 보존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시편 12:7)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베드로전서 1장)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25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이 순수하게 보존된 말씀이라는 근거를 몇 개만 제시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3:36, 한글 킹제임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한복음 3:36 개역개정)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교회시대에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인한 은혜로 값없이 받는 것입니다 (롬 3:24; 갈 2:16,21; 엡 2:8-9).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했으면서 갑자기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믿으면서 순종하지 않는 교집합의 경우에는 뭐라고 할 건가요? 이러한 변개는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행위구원 이단교리로 유도하여 지옥에 보내는 무서운 결말을 야기합니다.



(마태복음 17장, 한글 킹제임스)


19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따로 나아와서 말씀드리기를 "어찌하여 우리는 그를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라고 하니


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이 산에게 말하여 '여기서 저리로 옮겨져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을 것이니라.


21 그러나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에 의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라.



(마가복음 17장, 개역개정)


19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21 (없음)



악한 영을 쫒아낼 수 있는 기도와 금식이라는 매우 중요한 정보가 누락되었습니다. 사대복음은 왕국복음을 주로 다루고 있기에 현재 교회시대에 교리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행위구원 이단 링크 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783237'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783237 ) 우리에게 여전히 소중한 영적 양식이며, 금식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구절만 더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8장, 한글 킹제임스)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를 전하니라.


36 그리하여 그들이 길을 따라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그 내시가 말하기를 "보라, 여기 물이 있도다. 내가 침례를 받는데 무슨 거침이 있느뇨?"라고 하니


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38 그리고 나서 그가 마차를 세우라고 명한 다음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로 내려가서 빌립이 그에게 침례를 주니라.


39 그들이 물 속에서 올라오자 주의 영이 빌립을 데려가시니 그 내시가 그를 다시 보지 못하더라. 그러나 그는 기뻐하며 자기 길을 가더라.



(사도행전 8장, 개역개정)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37 (없음)


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베풀고


39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이방인 내시가 빌립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을 전해듣고 마음을 다하여 믿어 구원받은 후 침례를 받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교리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구원받은 사람이어야 침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한 양심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을 하나님께 응답하는 행위로,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에 명확히 써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성경대로 침례를 주는 침례교회가 진짜 교회이며, 세례(洗: 씻을 세, 禮: 예도 례)라는 표현을 쓰는 교회는 죄를 씻어 구원받는다는 행위 구원을 암시하는 비성경적인 교회입니다.




시험 공부를 하는데 교과서가 여러 개 있다고 해봅시다. 이 시험은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시험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정답과 오답, 천국과 지옥만 있습니다. 교과서가 변개되고 누락된 구절이 있다면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요? 


진짜 교회와 진짜 성경이 있다는 것에 유의하세요. 변개되지 않은 순수한 성경말씀으로 올바로 믿고 구원받으세요.


성경대로 믿고 구원받는 방법: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ptistchurch&no=4623


여기까지 읽으셨고 구원받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잠시 멈추셔서 위 링크의 영접기도문을 보고 따라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부활을 진심으로 믿는 마음으로 기도했다면 당신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다음은 성경 교리 공부를 위한 링크입니다 (시간이 되실 때 시청):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R4AldwkcHv71OjYHeX4q8yZkANsxjvGS



구원받은 후엔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아주 살짝만 이야기해볼게요.


구원받은 후엔 (정말로 구원받았다면, 주변에게 전도를 하려고 노력을 할 것이기에) 세상 및 다른 사람들과 여러 문제가 생기며 이것들을 해결하면서 성장해가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입니다. 다시말해, 천국에서 살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는 악이 없으니, 악이 가득한 이곳에서 죄와 싸우며 원수를 용서하는 연습을 많이 해두세요. 예수님께선 원수가 멀리 있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0:36)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으리라.


그러나, 교회시대에는 용서하지 못한다고 해서 (& 죄를 짓는다고 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님에 유의하세요. 그 부분은 예수님께서 해결해주셨습니다. 감사한 일이죠?


성별을 위해선 나의 삶에서 추가적인 수고와 인내가 필요하며, 이 노력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보상을 받습니다.


(고후 5:10)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가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고전 15: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흔히 좋은 사람을 '천사같다'고 말하죠?


천국은 천사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비판이나 지적이 아닌,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로마서 13장)


9 그것은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가운데 다 들어 있음이니라.


10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고린도전서 13장)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세줄요약:


비판과 정죄는 증오와 불화를 일으키며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지옥으로 끌고갑니다.


선악을 분별한들 우리의 자력으로 의인이 될 수 없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오셨고, 그분의 부활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시며 영생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부활을 믿은 후에는 (구원받은 후에는) 성경적으로 거룩하게 살면서 다른 형제들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전도해주세요 (하늘나라의 내 계좌 채우는 방법: 성경 공부, 지역교회 참석, 전도, 이웃 사랑 실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