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적 자아가 생성되기 시작될 무렵
꿈인지 무의식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주 무서운 경험에 공포에 사로 잡힌 적이 많았다.
아무것도 없는 바로 앞도 보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완전한 칠흑같은 어둠속 광활한 공간에서 홀로 존재한다는 의식만 있는채로
누군가 구해 주기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함께 영원히 아무도 날 구해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아는 슬픔과 절망이 공포로 한꺼번에 밀려와서 울고만 있었던거 같다.
영원이라는 말은 인간에게 가장 공포 스러운 말이다.
영원히 빛 한줌 보지 못하고 어둠속에 갖혀 있다는 걸 아는 순간이 인간의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공포 일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진심으로 빛 한줌이 자신을 구원해주기를 갈구하게 될 것이다.
어릴적 기억이 내 전생의 기억인지 아니면 엄마 뱃속 태아시절의 기억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죽음 즉 사망이 아주 공포스럽고 무서운 사실임을 알게 되었다.
죽게 되면 다시 그러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죽음이 얼마나 무서운 것 인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여기 미정갤애들도 지금 눈을 감고 한번쯤 무저갱을 상상하며 체험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현재 자신이 빛 아래 존재하고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어떤것보다 고귀한 행복과 신의 축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벧후 2: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유 1:13) 그리고 그들은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며,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다. 그들에게는 캄캄한 어둠이 영원토록 준비되어 있다.
유일한 빛 예수님
유일한 빛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