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28분짜리 '경청'해서 봤으면 좋겠어


나 솔직히 좌파 출신이고 진보성향있어서

처음에는 계엄령 전후 상황, 이유 모르고 윤 탄핵 지지했지.

아버지랑도 의견차이로 싸우고(아버지는 윤지지)
근데 어느순간 의문이 생겨서.. 약간 선동당하는 느낌?
언론 일절 안보고 오직 정부에서 올리는 담화영상, 미국 영문 뉴스, 미국무부 대변인 윈본영상 찾아봤어.
또 예산삭감안 원문도 찾아보고 부정선거 증거도 찾아봤음.


처음에는 내가 살아왔던 삶이 부정당하는 기분이라서 반박하고 싶은 마음에 찾아봤어. 설마..? 하는 생각에...


하 이제는 인정해야겠어. ㅈㄴ빡치는데 나는 선동당했고, 나를 선동시킨 것들한테 분노가 치미네.


언론 ㅅㄲ들 (욕 미안) 말 뜻 교묘하게 조작해서 아예 다른 의미로 왜곡해버리고, 미 대변인이 한 말도 완전히 자기입맛대로 잘라서 윤 탄핵에 동조하는 것 처럼 만들어 버리잖아.


진짜 원본 내용 경청해서 듣고 의도 파악해보면

언론들의 날조가 너무 역겹다


깊이 생각해보니까 윤 입장에서는 계엄령 자충수인데도
실행한 이유는 오직 정의를 위해서..겠지


계엄령은 민주당한테 좋은 건덕지라는거 솔직히 바보도 알잖아.


윤석열 대통령 비호감이라고 미워했던 내가 밉다.


이젠 이런 곳에서라도 힘내시라고 하고싶다.

(여기 갤러리는 자료 찾아보다가 오늘 처음왔어ㅋㅋ 여기 우파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