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향수 광고가 있었는데,
예쁜 여자가 괴기한 춤을 추면서 몸을 비틀고 혀를 내밀고 행위예술도 아닌 포스트모더니즘도 아닌 그로테스크 괴기댄스를 선보임.
남자동상을 혀로 핥은 후 발작수준의 비틀기를 반복하다가, 막판에 전시안의 커다란 눈을 뚫고 나오며 광고 마무리.
더 큰 문제는 예쁜 여자가 괴기한 개발작을 하니까 사람들이 재밌다고 존나 좋아해서 그 광고가 오히려 좋은 평을 받았음....
요즘 것들은 예술이랑 오컬트도 구분못하냐.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가는 세상이 안타까울 뿐...
겐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