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하는 인플루언서들 계엄령 직후에


평온한 일상이 처절히 짓밟힌 밤이라는둥,
수시로 분노가 치밀었다는둥,
외면하지 않고 목소리를 낸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환희를 8년전에 맛보았다나?

뭘 자꾸 나아가재. 잊지않겠대.

여기저기 다들 그런 글 쓴다.
가슴이 철렁했다는 둥,
일상으로 이제 돌아왔다는 둥, 힘내자는 둥..
심지어 한국사는 외국여자도 스토리에 시위대에 뻑큐하는 사진 올리고.

진짜 토나와서 언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