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영상



인터뷰 영상

https://youtu.be/nB8OYeuknAs?si=epy84I63Y7UVDvgR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실을 찾을수 있다

첫번째

본인은 옥상으로 올라갔다고 했으나
이 건물은 옥상이 없고 지붕만 있는 건물이다
그는 도대체 있지도 않은 옥상에 어떻게 올라간것일까?


보다시피 항공사진과 측면 거리뷰의 다양한 각도로 봐도 모두 옥상은 없으며 지붕만 있고 지붕에 가려면 사다리를 타고가야 한다
빨간 동그라미는 무려 촬영자가 서있던 곳이다(?)


그는 꼭 그 장면을 촬영해야 했다
그리고 그의 인터뷰에 따르면 지붕으로 올라가기전 그가 땅에서 비행기를 봤을때는 '그 부분은 처음부터는 못찍었다' 라고 했다
지붕에 올라가기 직전에도 비행기는 땅에 있었다는뜻이다


그는 그 급한 와중에 반드시 지붕위로 올라가야만 했다
올라가려면 사다리를 타고 가는 방법뿐인데
다시 상가 안으로 들어가 사다리를 으쌰으쌰 꺼내와서
사다리를 힘겹게 올라가고 지붕에서 찍었던 것이다(?)


때마침 비행기는 그가 지붕에 올라가는 그 긴시간에도 폭파 하지않고
시간상 마치 짠것처럼 운좋게도 그가 촬영하기 좋을 구도로 정확하게 그의 앞을 지나가다가 폭파한다(?)


하지만 그는 폭파할때까지도 그의 손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으며 어떤 소리도 내지 않는다
폭파할때까지 쥐죽은듯 가만히 있다가 폭팔이 끝나고 검은 연기가 나니까
그제서야 안심했다는듯이 '큰일이네' 라며 로보트같은 말투로 말을 한다


폭팔후 뒤늦게 전혀 놀라지도 슬프지도 않은 말투로 말한후 그는 위치를 이동한다
'흙바닥'을 걷는 듣한 발자국 소리가 한참 난다
그러나 그가 밟고 있어야할 지붕에서는 절대 그런 발자국 소리가 날수가 없다


측면 사진을 보다시피 경사가 심한 지붕이다
지붕을 사다리까지 타고 올라간 그는 저 위험한 지붕을 평지를 걷듯이 편하고 규칙적으로 걷는 소리를 내며 앞으로 다가간다


영상이 그렇게 찍혔는데 어쩌라는 거냐고?
그렇다 나도 그가 무슨 서커스 묘기를 부리며 저 경사도 심한 위험한 지붕을 평지처럼 걸었을까?
도대체 어떤 사람이 저 지붕을 평지처럼 걸으며 찍을수 있으며 카메라 앵글도 지붕을 타고 가는 정도로 흔들리지도 않는다


즉 사람이 아닌 드론으로 찍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나중에 내가 드론으로 찍은거다 라고 거짓말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거짓말은 못한다
본인이 정확하게 옥상에 올라갔다고 2번이나 말해버렸기 때문이다


사고가 난 시간은 오전 9시다
9시반쯤 부터 기사가 나기 시작했다
신나게 보도를 했어야할 언론이 이 제보자가 찍은 풀영상은 아주늦게 오후 3시쯤에 풀었다


9시반 보도후 모든 커뮤에서 어떻게 사람이 놀라는 소리도 안내냐 라는 지적들을 들은후 영상을 수정해야 했다
영상에 소리를 입혀야 했던것이다


뉴스 인터뷰도 하며 어그로를 끌어야되기 때문에 제보 영상과 목소리가 동일해야 하므로 연기자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넣고 발자국 소리도 넣은것이다


거긴 옥상이 없다 또는 왜 지붕까지 올라갔냐? 이런 의문은 일반대중은 절대 하지 않는다
뉴스에서 옥상이 있으면 옥상이 있나보다 한다
대중들은 그 이상은 절대 생각안한다


그래서 촬영을 한곳은 지붕이 아닌 '옥상 이어야만' 했고
그래서 옥상처럼 발자국 소리까지 넣은것이다


두번째


'저희 여기 식당인데 상가인데'
거기가 어딘지 아무도 안물안궁이었다
근데 그는 굳이 tmi를 어필한다


그는 자신이 여기서 일하는 민간인임을 처음부터 강력하게 어필하고 인터뷰를 시작한다
왜 일까? 모든 커뮤에서 촬영한 사람이 간첩이라고 하니까 자신은 선량하고 평범한 민간인으로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이란 걸까?
아니면 상가에서 일하는 사람이란 걸까?
당최 알수가 없는 애매모호한 말이다


세번째


뉴스영상 정확히 1:00 부터 갑자기 그는 떨고 말을 더듬기 시작한다
기자가 '촬영 직전에 비행기가 땅에 닿았냐' 라는 질문을 한 직후다
자신이 전혀 준비하지 않은 예상치 못한 질문이라 떠는것이다
떨고 더듬을수밖에 없다 말을 단 한마디라도 잘못하면? 그는 죽기때문이다

여기까지 소설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