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으면 근처에 있는 다른 공항에 착륙 시도를 했어야하지만 

공항 이용자도 적고 근처에 별다른 건물이나 민가가 없으니 괜찮겠다는 판단으로 그냥 착륙 시도를 했고 

다행히도 착륙까지는 성공 땅에 끌리면서 마찰땜에 속도 줄어들다보면 정지..휴 살았다라고 느꼈을텐데 

1)외벽은 벽돌이니까 비행기 속력이 있으니까 박아도 그대로 뚫고가니까 괜찮겠지? 

2)다른 공항과 달리 외벽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다행이네 

3)중간에 구조물이 있긴하지만 흙이니까 속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지?

이 세 가지때문에 비상착륙 했을건데 .. 너무 안타깝다 

근데 중간에 구조물이 흙이 아닌게 문제였음 다른 공항은 흙 언덕이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