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으면 근처에 있는 다른 공항에 착륙 시도를 했어야하지만
공항 이용자도 적고 근처에 별다른 건물이나 민가가 없으니 괜찮겠다는 판단으로 그냥 착륙 시도를 했고
다행히도 착륙까지는 성공 땅에 끌리면서 마찰땜에 속도 줄어들다보면 정지..휴 살았다라고 느꼈을텐데
1)외벽은 벽돌이니까 비행기 속력이 있으니까 박아도 그대로 뚫고가니까 괜찮겠지?
2)다른 공항과 달리 외벽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다행이네
3)중간에 구조물이 있긴하지만 흙이니까 속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지?
이 세 가지때문에 비상착륙 했을건데 .. 너무 안타깝다
근데 중간에 구조물이 흙이 아닌게 문제였음 다른 공항은 흙 언덕이였을텐데...
솔직히 동체착륙 진짜 잘했는데, 설마 콘크리트로 공구리친 벽일 줄 누가 상상했겠음? 국내외 항공 관계자들도 전부 왜 공항에 저딴 구조물이 있냐고 입모아서 의문 제기중
상식적으로 활주로 끝에 저런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다는 게 말이 안되지. 동체 착륙하면 다 죽으라는 얘기밖에 안됨. 기장은 최선을 다해 동체 착륙을 했고 미끄러지면서 지면과 마찰로 멈출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 제주항공이 무안공항에 취향한지 20일 밖에 안됐고 설마 활주로 끝에 저런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듯 ㅠㅠ
레알~ 상상도 못했겠죠 무식하게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고. ~ 철새도래지에 공항을 지은것도 문제고. 정치인들이 참 큰 문제입니다.
ㄹㅇ
항공갤 분석은 기장은 비상착륙 존내 잘했다임 - dc App
부딪힌 찰나의 순간 놀라고 황당했을 듯 ㅠ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