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야.

진짜 신앙인은 '거듭남(회심)'이 필수조건이라고. 기독교의 상식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용서받은 적이 없어.

왜냐고?

애초에 회심(회개)한 적이 없거든.


인터뷰에서 트럼프에게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트럼프는 "노먼 빈센트 필의 설교를 너무나 좋아하고, 그분은 뛰어난 설교자이고...블라블라...." 헛소리만 시전함.


미국은 이따위 답변을 그냥 잘 넘어가지 않음. 그래서 다시 답변을 요구하자,


"나는 애초에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도록 잘못을 하지 않으려 하고,

설령 잘못을 하더라도 그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거기에 하나님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라는 놀라운 답변을 하지.


당연히 기독교계에서는 난리가 났지. '이색기 절대 제대로된 신앙인은 아니구나'

논란이 커지자 다른 인터뷰에서 또 이 문제를 거론했다. 논란이 된 답변에 대해 같은 입장이냐고.

트럼프는 똑같은 소리를 반복했다.


제대로된 기독교인이 트럼프 빠는거 봤냐?

투표는 할 수 있어. 민주당의 반 기독교적 정책을 반대하니까. 트럼프와 공화당의 정책이 덜 악마적인건 분명하거든.

그렇다고 트럼프를 빠는건 아니다.


트럼프 빠는 기독교인들 면면을 봐라.

죄다 예언하고 염병하는 은사주의, 신사도 사이비들이다. 걔들 소위 '예언', '계시' 죄다 빗나갔지?


참고로 트럼프가 극찬한 '노먼 빈센트 필' 이라는 양반은

은사주의와 더불어 현대교회를 개작살낸 사탄적 신앙의 양대 산맥인 '번영신학'의 아버지다.

'긍정적 사고의 힘(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이라는 유명한 사탄의 저서의 저자가 바로 이 양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