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래퍼 웨스트 “우리는 ‘용의 에너지’ 형제”…트럼프 “고맙다” 화답
동아일보 2018.04.26.
카니예 웨스트 "트럼프는 형제…우린 '용의 에너지' 가져"연합뉴스 2018.04.26.
카니예 웨스트, 트럼프 지지 SNS에 천만명 언팔로우[할리우드비하인드]뉴스엔 2018.04.26.
카니예 웨스트 “떼로 몰려와도 트럼프 사랑 막지 못할 걸”
서울신문 2018.04.26.
미리내에 거대한 용이 산다
빛으로도 7년 걸리는 몸뚱어리
은하수의 우리말인 미리내는 용을 뜻하는 ‘미르’와 강물을 뜻하는 ‘내’가 합쳐진 말이다. 전설에 따르면 하늘나라 강물인 은하수 속에 용이 산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용을 닮은 천체는 NGC6559라 불리며 지구에서 궁수자리 방향으로 5000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검은 용의 길이는 대략 7광년이라고 추정된다. 빛으로 가도 주둥이에서 꼬리까지 7년이나 걸리는 용이 어떻게 태어났을까.
NGC6559는 별들이 태어나는 영역으로 유명하다. 용을 빼닮은 검은 구조는 주변 빛을 흡수하는 차가운 먼지가 우연히 만든 모양이다. 용이 누비고 다니는 은하수가 핏빛인 이유는? 근처의 별들에서 나온 자외선이 수소가스를 달아오르게 하고 들뜬 수소가스는 주변으로 붉은빛을 뿜어내는 것이다.
검은 용 둘레로 뿔처럼 뾰족하거나 비늘처럼 복잡하게 보이는 구조는 검은 구름 근처의 가스와 먼지, 그리고 주변 별빛이 오묘하게 빚어낸 작품이다. 이런 종류의 구름은 별이나 행성이 탄생할 보금자리가 된다.
은하수에 용이 산다는 게 빈말이 아니었나 보다
미리내 (은하수) 검은용 구름천체를 벽화속에 비유한 하반신 용
별들의 탄생 보금자리인 검은 용 구름천체 주위의 수많은 별들까지 표현
태양계 단 하나뿐인 태양과 고대인들의 인공태양 핵융합
우주여행도 가능한 고대와 미래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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