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니들이 적군인지 아군인지 잘 모르겠다.
다들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나불대는데
트형 작전에 도리어 방해가 된다는 걸 왜 모르냐??
하나만 알고 둘은 왜 모르는 건데??

그냥 트형믿고 좀 기다리면 될것을
소인배처럼 입놀려대면서 딥스넘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대비하라고 꼭 그렇게 외쳐야겠냐??

어쩌면 트형의 가장 큰 적은
불신으로 가득한 니들일지도 모른다.
니들이 그럴수록 트형은 점점더 힘들어지고
희망의 그 날은 점점더 멀어져갈 뿐이다.

그래 니들이 그렇게 입놀려될수록
트형의 작전이 더 순조로워지고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떠들어도 좋겠지..
근데 생각해봐라
딥스넘들이 치매걸린 졷빠이든 같겠냐고???

차라리 지금은 그냥 트형을 미워하고 신경꺼라.
오히려 그게 트형을 돕는거다.
어차피 머지않아 트형이 빵하고 터트리면
니들은 호떡뒤집듯이
역시 트형이네 내가 오해했네 하면서
다시 좋아하게 될테니까

다시 물어볼께 니들은 트형의 적군이냐 아군이냐??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잘 생각해봐라

입이 건질거려서 죽겠거든
가슴이 조바심 나서 죽겠거든
제발 그냥 팝콘이나 털어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