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딱히 진지하게 믿는 종교 없었고 아주 가끔 절가서 스님한테 법문 듣고 명상좀 하다 오는게 다였음 삶의 지혜를 배우고 오는 느낌으로
근데 이번에 개인의 힘으로는 도저히 저항할 수 없는, 삶이 송두리째 뽑혀나갈만한 국가적 위기를 맞이하니까 나도 모르게 신을 찾고 기도하게 되더라
근데 붓다는 신이 아니잖아... 그럼 난 누구한테 기도해야하지? 생각해보니 답은 하나님밖에 없는거 같음
집회에서 목사님이 연단에서 복음 하실때 큰소리로 따라 외치니 뭔가 보호받는 느낌에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는거 같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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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어봐 유투브 검색 ㄱㄱ
나도 믿음이 더 커졌으면 좋겠음ㅇㅇ 모태신앙이라고 몸만 왔다갔다 했는데 여러 심연들을 보니 그냥 주님만 찾게 되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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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정신으로는 못살겠다싶어서 종교가져야지 했는데 기독교는 뭔가 안맞구 선도사상?가르치는 도인 계신데 그분꺼 듣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