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게 생각한다


인간중에 누군가가 악행을 저지른다면


그건 분명히 우리 모두에게도 그럴만한 조건만 갖춰지만 가능성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믿음 자체가 무너지는 일임


인간은 어떤 상황과 조건에 처하였을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런 악행을 저지를수있다는 그 가능성이 증명되는것이기때문임


그래서 난 많이 우울했다 


딥스를 증오했다


악을 물리쳐야한다


이것은 또 한 내 안의 악을 물리치고 인류를 구원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들을 인정하지않고 용서하지않고 단죄 함으로서 


우리는 더 강해지고 선에 다가갈수있을것이다


나도 이것이 영적인 싸움이라고 느끼게된다


인간은 악마가 아니라고 믿고싶기때문이다


인간이 얼마나 위대한지


진정한 선과 악의 대결이다


그래서 실낱같은 희망회로 돌리고있는것이다 


실패한다면 실망도 크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뭐 그냥 평범하고 사소한 내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만이겟지 


내 삶속에서 이 싸움은 계속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