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광우병폭동을 계기로 평생 보수로 살아온 30대후반 남자다.


어디가서 정치얘기 하면 분위기 싸해지고 인터넷에선 허구언날 욕처먹고 그런게 일상이었는데

특히 젊은층에서는 어디가서 얘기 꺼내기도 어려운 분위기였다.

물론 나는 20대때부터 친구든 직장이든 어딜가나 얘기해야 될 때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다.

박근혜 탄핵때는 젊은층 거의 90%가 문재앙 지지자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는데,

그 때 친구들앞에서 나는 홍준표 지지한다고 했을 때 놀라는 반응이 존나웃겼다.

내 소신 숨기지 않고 살았지. 그게 떳떳하지만 사실 스트레스 엄청난거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20년 가까이 그러고 살아왔으니. 뉴스보면 다 븅신새끼들 천지고


어쨋든,

이렇게 젊은층이 정신 차렸던 적이 광우병폭동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어안이 벙벙하다.

윤석열대통령이 잡혀가는 바람에 화나고 답답하고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다.

내 편이 존나 많아져서 든든하다.

특히 이제 젊은세대가 60세대 이상 어르신분들이 일궈놓은 나라를 이어받은 상황이니,

이번 위기만 버티면 미래가 밝다고 본다.

10대들 까지도 마인드가 아주 좋더만?


나는 mz세대 이하 10대 20대 다들 생각없는 빙신들인줄 알았다.

근데 아주 똑똑하네. 지금껏 그 어느세대보다 지금 1020세대가 존나 똑똑한듯.

지금 1020세대만큼 스스로 생각을 할 줄 아는 세대가 없었던 것 같다.


좌파새끼들 남녀갈등 세대갈등 온갖 사회갈등을 일부러 조장해왔는데,

이번기회에 대통령 지키고 저 좃같은새끼들 싹 다 쓸어버리자.

4050을 욕하는건 세대갈등이 아니다

30대 이하는 저 4050 기성세대들한테 맨날 가스라이팅당하고 노동력착취당하고 그렇게 평생 살아온 세대다.

60대 이상 세대가 나라 일으켜 놓은걸로 누릴거 다 누리고 살아온 새끼들이 저 4050세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