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트럼프와 시진핑이 화해무드로 가는 것

수면 아래 진행된 바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김정은 대하던 식으로 느슨히 가려 작정했다면

99인 중국 간첩에 대해 묵살할 가능성이 있다





시진핑은 이례적으로 트럼프에 바짝 엎드렸다

트럼프가 99인 간첩 건으로 압박한 듯한 느낌이다

이걸로 둘 사이에 거래가 끝난다면 트럼프는 99인 건을

확정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미중 거래에 한국이 희생될 수 있는 것



트럼프는 결국 비즈니스맨이다

미국의 국익을 위해 일한다

김정은을 추켜세우며 회담을 했듯이 

언제든 시진핑이 수그리면 받아줄 준비가 돼 있다



이걸 염두에 두고 우리는 미국에 의지하지 말고

우리만의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

지금 서부지법 앞의 자율 시위처럼 국민이 깨어서

모이고 싸우고 쟁취해야 한다



VOA나 영 김 의원 인터뷰를 보며 희망을 가졌지만

결국 우리 일은 우리가 나서서 처리해야 한다 

미국이 도우면 고맙지만 거기에 모두를 걸 순 없다



우리가 더 고삐를 죄고 싸울 때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