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누군가의 아바타일 뿐.


잘못된 걸 알면서도 밀어부치는 건, 누군가의 압박이 있기 때문.


조금이라도 반하려고 들면


바로 목덜미를 움켜쥐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