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마치 적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아군은 훤히 다 꿰뚫어 보고 싸우는 것과 같네.


아니 무슨 통신이 되어야 보고를 하고 싸우든지 말든지 하지


아니 무슨 앞이 보여야 선조치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이건 무슨 개겉이 깜깜한데 어디다 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쳐 앉아서 언제 형님들 와서 목딸지 그 걱정만 하고 있어야 되네.


진짜 개겉이 무서운거다.


우주군이라는 건 전쟁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버렸노.


그러니 다 오줌 질질싸고 사임하는거 아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