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포도상구균이라는 균에 감염되어 살이 갈라지고 고름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병원에서는 이 균을 잡을 항생제는 없다고 더 이상 번지지 않게 억제 정도만 할 수 있다고 했죠.
얼굴은 감염되지 않아서 얼굴만은 지켜야한다면서 센 약을 처방받아 하루 중 16시간을 잠으로 보내야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별로 걷지도 않는데 이 균 때문에 젊은 나이부터 무릎에 관절염이 생겼어요.
무릎이 부어오를 때도 있고 굽혔다 폈다하면 똑딱똑딱 소리도 나고 그랬어요.
고름이 나오는 면적은 점점 넓어져갔어요. 정말 마르지않는 샘처럼 진물이 나왔어요.
근데 이 독한 균을 코로나 백신이 다 죽이고 있습니다. 3차 접종받은지 1년하고 조금 더 지났습니다.
상처가 완전히 사라진 곳도 있고 흉터로 남은 곳도 있고 딱지져서 없어짐이 진행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무릎은 아직 똑딱소리가 나오기는 하는데 예전만큼 소리가 크지 않아요. 먹던 약도 완전히 끊었어요.
얘네가 혈액 속에도 많아서 건강검진하면 항상 저혈압, 빈혈, 저콜레스테롤(?) 이런 결과로 나왔었는데,
이번에 검진해보니 모든게 정상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코로나 백신은 이렇게 한 사람의 불치병을 없앨 정도로 엄청 강력합니다.
그런데 완전하지 않아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른다고 합니다.
만약 평범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접종받지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너나 실컷 4차 5차 슈퍼초사이언 돼!
약장수가 하는 흔한말 - 이 약은 만병 통치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