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로나때 앰생처럼 진짜 존나 힘들었는데


백신하나 안맞은걸로 그냥 다 만회했다고 생각함

내가 그때 펜팔 한창 하던때라


이탈리아 여자랑 이스라엘 여자랑 펜팔로 썸타던 중이었는데


백신 맞고 양쪽 다 할아버지 할머니 다 희귀 질환 발생해서 돌아가심


이탈리아 여자애가 처음에 얼마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이야기 하길래 어쩌다가 그러셨냐 그러니까 갑자기 뇌 혈관이랑 관련된 뭐 희귀 질환 걸렸다고 함

아니 내가 아는 다른 친구도 부모님이 되게 이상한 희귀 질환 걸리셨다고


이야기해주니까 너무 막 이상하다면서 자기가 좀 확인해본다고 하더니 한 1----2주 있다가 말하길 아무래도 백신이 이상한거 같다 그렇게 말하더라


한쪽은 할아버지가 소싯적에 테니스 선수 하셨다 하고 한쪽은 연세가 아직 이제 환갑 좀 지남 그니까 애초에 갑자기 건강 문제 생겨서 희귀 질환 걸릴 사람들이 아닌거지

우연하게 양쪽에서 아다리가 맞을 이유도 없고


그 애는 이탈리아 소도시에 살던 친구였는데 브레시아 인근에 루메짜네인가 아무튼 거기 살았는데 동네가 좁고 그래서
주변 동네 사람들 다 아는데 소도시에 있던 연세 많은 분들 폐질환 말고도 막 혈관 혈액암 심장 뇌혈관 혈전 등등 질환으로


많이 돌아가셨다고 하고


그때 럼블이나 이런 동영상 스트리밍에서도 백신이야기 막 나오기 시작하던 중이었고 결국 마지막에 셋 다 그냥 백신 이상 하다로 결론내렸어



백신 늦게들어와서 그나마 이렇게 판단해볼 시간이 있었지 아니었으면 나도 맞았겠지


우리 엄마도 타고나게 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아마 맞았으면 죽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도 천운이라고 생각함



코로나시기부터 아직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데


그냥 저거 하나로 만회했다고 생각하고 사는 중이다


코에 쑤시던 PCR조차도 안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