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이 언제부터인가 포지션을 바꿨음, 좀 크게 변동한듯 함. 1선 2선 3선 순으로 생각하고 풀어보면 WARDELL제외하곤 포지션이 다 바뀜대회 초창기에 획을 그었던 피닉스 장인 drone의 소바로의 포지션 변경(2,3선)브림 역사 그자체, 에임핵급의 스프레이 잡기, 대회 초부터 베이팅 하나로 에이스 만들어 냈던subroza의 피닉스로의 포지션 변경깔끔한 플레이와 팀과의 둔화 구슬 연계가 대단했던 세이지 메인 hazed의 브림으로 포지션변경,어센트에선 오멘으로 변경

[요약]
Drone {피닉스=>소바}
Subroza {브림스톤=>피닉스}
Hazed {세이지=>브림스톤,오멘} [맵에 따라서 다른데 어센트만 오멘 씀, 이유는 글 밑에서 다루겠음]
reltuc {사이퍼 고정}
WARDELL{제트 고정,소바 픽 제외}

이번 포지션 변경은 WARDELL을 위해 포지션을 바꾼거라 생각하는게 좋음, 프로리그에선 제트는 무조껀 오퍼 고정임,T1의 Skadoodle은 오퍼 잘 쓰던데 하는데, 그건 T1포지션 배치가 병신인거임, 애초에 제트를 획기적으로 기용할수있는 팀원이 T1에서 아직 발굴이 안된거임.
WARDELL은 현 대회들중 오퍼를 가장 잘쓰는 사람이라고 단언 해도 좋음, 오퍼라는 조커 카드를 가장 잘 쓸수 있는 캐릭터는 제트,오멘임, 하지만 제트를 잘 사용 하는사람은 많음, TSM은 제트 메인을 찾는게 아님, 오퍼 메인을 찾는거지.
TSM의 경기중에 T1한테 점수를 내준 경기를 보면, WARDELL에게 억지로라도 오퍼를 뽑아준다.
그 판이 정녕 말릴지라도, 오퍼 하나로 라운드를 가져올수 있는 오퍼라는 조커 카드가 있기에, 또 연장전을 간거 보면 WARDELL은 죽어도오퍼를 산다.(제트 풀스킬 500원,오퍼 4500원)


나머지 선수들의 포지션 변경은 간단함
그전에 하나 알아둬야 할게 있음. TSM은 위기의 순간이 아니더라도 피지컬이 폭발적이라는거, 그럼 이 포지션 변경이 퍼즐처럼 맞춰 들어간다.

Subroza가 상대편에게 CC기 없이도 그렇게 잘 싸우는데, 피닉스라는 섬광을 들고 싸운다?명장면은 잘 안나올꺼임, 상대가 들어오기를 꺼려하기때문

Drone은 피닉스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함, 적을 몰아내는데 특화 되있고,섬광으로 트레이드 킬하려는 적들을 싹쓸이 해서잡음, 한마디로 피닉스 그 자체이기에, Drone의 소바가 피닉스를 만나면 섬광을 맞고도 킬을 낸다. 난 단순히 우연인줄알았음. 프로 피닉스들은 섬광을 까고 좀 더 옆으로 가서 쏜다. 애들이 자신이 숨어있는 곳에 에임을 두는걸 아니깐, Drone은 자신의 공격성을 오히려 방어형태로 바꾼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1대1 상황에선 혹은 1대 다수 상황에서 자신이 자주 숨는 베이팅 장소를 직감적으로 아는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Hazed는 내가 아직 명장면을 많이 못봄, 연막을 싸는데 힘쓰는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연막에 대한 이해도는 Subroza가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까지 못한 포춘 쿠키다. 어센트에선 오멘의 포지션이 잡기 쉽기에 좋은 편이다. 맵도 넓어서 어센트 맵에선 Subroza가 할수 있는게 없다. 잘 바꾼듯 하다.

reltuc의 사이퍼 고정은 정말 획기적임, 근데 모든 팀의 사이퍼 고정이 그럼, 원웨이 형태의 감옥 운영이 쉽고, 캠있고, 보여도 못부수는 함정까지, 사이퍼는 사이트에서 알고도 당하는 덫이나 캠을 가지고 있으니, 사이퍼 운영은 쉽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TSM은 피지컬이 폭발적이다.
지금까지의 TSM과는 많이 다른, 안정적인 운영이 될꺼지만, 압도적인 1등은 되지 않길 빈다. 그럼 재미 없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