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이프 존나 못함.
나도 못한다. 그래도 1인분 이상은 한다.
그냥 둘이 같이 게임 즐긴다.

누가 못해도 우리 역시 아무 말 안한다.
그냥 게임하지.
근데 꼭 보면 존나 잘하는 것도 아니고
완전 못하는 병신도 아닌데,
어정쩡하게 못하는 병신새끼들이 말이 존나 많아.

발로란트하면서 제일 많이 보는게 '아니'임.

존나 잘하는 애들은 오히려 말 별로 없어.
어정쩡하게 꼴찌 바로 앞이나 중간에 있는 놈들이 제일 말 많고 지는 제일 먼저 뒤지면서 다른 사람하는거 보고 키보드질만 존나 하지.

일반전하면 좆같아서 랭전 가면 더 심해.

지는 시작하자마자 지 하고 싶은거 쳐고르고
나머지 사람보고 칼픽 ㄴㄴ 지랄하면서
세이지 강요하고.

게임 좀 못한다고 우리 부모님이랑 외국에 계시는 장인어른 장모님도 장애인 만들더라.

내가 이 나이 처먹고 애들이랑 싸우기도 뭣하고 해서
크게 대응은 안하는데
우리 와이프가 킬조이 자주 하거든.
킬조이 애미없는 새끼라고 하길래 싸우다가
전번 깐 놈이 있어서 전화 한번 해봤다.
지는 전화 못 할 줄 알았는지.. 패기있게 까드라.
중딩? 정도 인 것 같았어.

목소리 듣고 잘못걸렸다 싶었는지 바로 끊더라
계속 전화하니까 어쩔 수 없었는지 받긴 받더라고.
욕하고 그럴 수는 없으니까 그냥 사과 받고 끝냈어.

그 다음부터 우리 와이프 일본 서버 간다.
처남이 일본에 있어서 아이디 만들어달라고 그래서 그걸로 들어감.ㅋㅋ
거기는 사람들 a b a b 이런거 아니먼 별 말도 없다.
존나 쾌적함.
니네 좀 보고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