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망무새들이 진짜 멍청한건,


오버워치,에팩,배그 같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은 결국 얼마 안가 좆망한다 라는걸 깨닫지 못했다는거임.



위 게임들이 핵때문에 망한거같지? 전혀 아님.



저 게임들은 인간의 '향상심'을 자극하지 않음.


왜냐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임.



더 총을 잘 쏘기 위해 트레이닝을 하지 않아도 잘 맞거든


그러면 어떻게되지? 실력의 변별력이 사라진다.


티어의 가치가 사라진다는 거지



사람들이 fps에 중독되는 두 가지 이유를 전부 충족하지 못하네?


그러니까 위 게임들이 쳐 망한거임.



fps 게임에서의 컨텐츠는 결국 딱 하나밖에 없음.


바로 '누가 더 에임이 좋은가'



fps에 어떠한 컨텐츠를 들이밀어도 결국 소모되기 때문에 영원한건 존재할수가 없음.


하지만 에임은 말 그대로 영원한 컨텐츠화가 가능함. 한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임.


카스가 수십년동안 해먹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그리고 카스를 배낀 발로란트는 위에 나열한 게임들보다 분명 더 오래 갈거라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