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글옵하다가 자꾸 러시아인, 중국인밖에 안 하는 겜 한다고 주변에서 자꾸 뭐라해서


카스 갬성 살려서 최신겜으로 발로란트 나왔네? 거기다 롤만든데서 만들었다네?


이래서 전역하고 시작한게 발로란튼데...


처음에는 마이크키고 채팅 다 키고 소통하면서 겜 하다가


나 겜 ㅈㄴ 못함 스스로도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그러라고 랭겜이 있는 거 아닌가? 다 나랑 비슷한 랭크 대 애들이 내가 실수 할 때 마다, 못할 때 마다

(배치 브론즈1로 받고 최고 브론즈3, 지금은 브론즈2 언랭일 때는)

채팅으로 "?"부터 시작해서 실수를 연이어서 하거나 순수하게 상대방이 잘해서 내가 활약을 못하는게 지속되면 갑자기 10년지기 친구마냥 비야냥대고, 욕짓거리하다가 점점 게임 내의 액션으로 나를 방해하면서 어차피 패작할거였다고 ㅈㄹ하고... (막상 데스화면 보면 헤드라인도 제대로 못보는 ㅅㄲ들이... 근데 어케 나보다 점수가 높은겨...)


그래서 기본으로 마이크 끄고 채팅도 멘탈 흔들릴거 같으면 일단 다 차단하고 봄 (멘탈 흔들리면 될 것도 안됨 카스 때 부터 그랬음 난)


(특히 진짜 잼민이들이 미친거같음... 귀여운 애들이 있었는데 개네들에서 살짝 나이 한 두살 더 먹으면 목소리는 잼민인데 하는 말은 진짜 미친놈이 많았음... 어떻게 그렇게 자신감있게 모욕적인 말을 뱉을 수 있을까... 옆에 다른 사람이 뒤통수 안때리나 그런말하면?)



툭하면 전체채팅으로 상대방한테 시비걸고, 적팀도 그건 마찬가지고 실수로 채팅 차단 안 하면 자꾸 눈베리는 일만 나오니까 그냥 글옵으로 돌아가야 하나 싶기도하고... 적어도 글옵은 이 정도로 자주 이런 상황이 벌어지진 않았음...

(순수하게 마더로씨아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상황이 병맛으로 돌아가면 그 상황을 즐기는 친구들이라서 디폴트가 술먹고 겜하기 좋은 환경임 물론 한국인 만나면 말짱 꽝임... 중국인은 말이라도 안통해서 무시하고 할 수 있는데...)


과거 오버워치도 비슷했었고... 진짜 fps하는 한국인들은 다 인성이 이런건가? 게임하면서 왜 자꾸 화나는 감정을 공유하려고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