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가 하는말 대충 요약해보자면


"나 겜 ㅈㄴ잘하는 롤 마스터인데 내가 발로란트에 큰 파장을 불러올수도 있는 미친 전략을 구상해왔다 역시 난 게임 존나잘해 우리반 1등이야 이건 나밖에 생각못했을거야"

이거잖음


실버도 안쓸거같은 그 전략?을

프로들이 안쓰는데 이유가 있다고 하니까

난 언랭인데? 시전


언랭이면 아직 모를수도 있지

좀 더 해보고 직접 느껴봐 했더니

나 롤 마스터인데? 시전

마스터면 뭐 어쩌라고


그래.. 마스터면 게임에 재능 있네

FPS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나 글옵 100시간 했는데? 시전


그래서 지가 그렇게 자신있어하는

"같은 게임"인 롤에 딱 맞게 비유를 해줬는데도

장르가 다른데 비유ㄴㄴ 이지랄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쳐듣고

좋게 말해줘도 박박 우김

그러면서 '니들 왤케 예민함ㅋㅋ' 시전


결국 이새끼가 듣고싶은말은

"와 이런게 진짜 전략? 정말 신박하네요 저 레디언트 1등인데 이거 당장 하러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ㅄ같은 올려치기가 듣고싶던거임


왜냐하면 현실은 롤 마스터도 아니고

글옵은 라이브러리에 들어있지도 않으며

그저 게임 실력에 뒤틀린 욕망이 있는 잼민이일 뿐이니까


시발 어떻게든 정신승리 하려고 바락바락 애쓰는거보면 눈물겹다 진짜

지딴에는 나는 현 발로란트에 고착화되어있는 메타를 박살낼수있는 뛰어난 두뇌를 가졌으며

나의 말을 논리적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풀어쓰는 능력이 뛰어나고

내 주장에 반대되는 의견조차 넓은 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는 쿨한 사람

이런 모습으로 보여지길 바라는거지?


내눈에는 그냥 지 말만 맞다고 때쓰는 잼민이같다

애초에 들을 준비가 안됐는데 뭘 자꾸 들을라하냐

엄마가 하는말이나 좀 똑바로 들어라


니들도 그냥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보내라

무슨말을 해도 눈귀닫고 지말만 맞다고 할 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