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 자체가 너무 수비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많은데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생각해 본 바로는,
1) 연막의 효과가 너무 좋음.
지속시간도 긴데다 시야를 아예 차단하기 때문에
각 진영에 연막챔 하나씩만 있어도 시간을 너무 잡아먹음.
연막 지속 시간을 너프할 필요가 있다고 보임.
2) 처음 시작 지점에서 미리 움직일 수 있는 부분.
비슷한 게임인 카스:글옵을 생각해보면
구매타임에는 테러팀이나 카운터테러팀이나
모두 움직이지 못하고 구매타임 종료 후
라운드가 시작되면서 동시에 움직임.
이로인해 수비인 카운터테러팀이 진영을 완전히 구축하기 힘들고
그만큼 공격팀인 테러팀이 초반 올인 러쉬 등을 감행해 성공할 확률도 높음.
그래서 게임 자체가 공격적으로 풀리는 경우도 많음.
하지만 발로란트는 구매타임에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데다
수비팀의 초기 위치도 스파이크 설치 위치를 다 먹고 스타트 할 수 있어서
초반 러쉬라는 공격팀의 선택지 자체를 줄여버리니까
전체 게임이 루즈해지는 경우가 태반.
ㄹㅇ 미친듯이 루즈한 게임임.
그래서 님 직업이? ㅋㅋㅋㅋㅋㅋㅋ
오벼워치 서든 하는데 발로란트는 연막 삥이 있어 ㅈ같음 라운드도 너무 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