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했던 경험을 토대로 프로까지 가는 단계가 어떤 단계인지
알고 싶어하는 지망생들도 많을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본다
1. 프로는 어떻게 되나요?
(1)그냥 열심히 하고 잘 하는걸로 유명해지면 알아서 스카웃이 들어온다
(2)주위에 타게임 프로나 코치, 감독 등 인맥으로 들어갈수도 있다
(3)입단 테스트를 통해 절차를 밟아 입단한다
내가볼땐 1,2번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3번은 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에 웬만한 재능충도 여기서 다 떨어지더라 ㅋ
그냥 열심히 잘 해서 유명해지는것도 어렵지 않냐고?
여기서도 인맥의 힘이 필요함 ㅋㅋ
발로란트 지금의 상황은 베타테스트이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정식 오픈했을 경우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도 인연이기에 적으로 둬선 안된다
같이 연습했던 동료가 프로팀으로 입단했다고?
그 친구를 통해 그 팀이든 다른팀든 들어갈 수 있는 기회는 있더라 ㅋㅋ
게임판이든 사회든 인맥이 짱이더라 ㅋㅋ
근데 1,2,3번 모두 프로팀에 들어가더라도 처음엔 테스트기간 거친다
들어갔다고 끝난게 아니라 몇 주 혹은 몇 달 지켜본다는 뜻이지
프로팀도 수익을 추구하는 사업체이기 때문에 당연한거지 ㅋ
2. 프로지망생은 그냥 연습만 하면 되나요?
정확히 말하면 맞는데 위에서 말했다 싶이 1,2번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인맥은 꾸준히 늘려가야 함
인맥 없으면 그냥 3번처럼 재능충들 드글드글한 곳에서 테스트보는 수밖에 ㅋ
실제로는 오글거리는 말이라도 온라인으로라도 사글사글하게 해야됨
*프로 입단시 대부분 합숙하기 때문에 여기서 좃병신 개찐따 씨발이기주의 및 씹찐만 아니면 됨
어쨌든 모든건 실력이 프로할 수준이 되어야겠지?
3. 프로되면 연봉이 억대인가요?
처음 입단하자마자 200만원 이상 주면 3보 1배 해야된다 (팩트)
50만 원 주는 프로팀도 허다함 (팩트)
겜창들은 알겠지만 상위 탑5 팀들은 연봉 존나쌔다 (게임마다 상이)
근데 니가 그정도 실력 안된다는건 알잖아? ㅋㅋ
그냥 일반 회사 직장인 정도 받거나 그 이하다
왜냐? 입상 못해, 상금 못받아. 고작 해봐야 스크린에 노출 몇 번 하고 끝나는 수준인데
사업체에서 너네한테 투자를 하겠냐고 ㅋㅋ 사업체는 광고 수익이 전부이고
광고가 되야 스폰서도 들어오고 하는데 어떤 부분에서 수익이 발생하겠냐고 ㅋㅋ
4. 그럼 프로게이머 하지 말라는 소리인가요?
어 하지마 제발 ㅋㅋ
나는 재능도 없었고 그냥 게임이 좋았던 노력충이었다
프로생활 했다고 인생이 달라지는건 뭐 개인방송쪽으로 전향했을 때의 얘기고 (요새는 전향한 놈들 잘 벌더라)
코치나 감독 한다고 해서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인지는 의아하다
게임판이 5년에 한번씩 바뀌는데 5년동안 월 300~500만 원 벌겠다고
인생 꼬라박는 건 너무 무의미 한 배팅같지 않냐?
내가 게임을 해오면서 나한테 게임이 이로웠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그냥 수 년간의 시간 날려보낸 기분임
(본인은 십 수년)
이 글 보고 프로지망생 같은애들 보이면
비웃어 주라고 쓴 뻘글이다 그냥 웃고 넘겨라 시발새끼들아
수많은 게임 리그 중 3년 넘게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리그는 글옵, 도타, 롤밖에 없다 나머지 겜에서 페이커급으로 활약해도 돈 못범
레식은?
구구절절 맞말이네 표현 과격하게 해서 프로 도전한다는 아기들 정신차릴듯 ㅇㅇ 이글 보고도 정신 못차리는 애들은 사회성 결여된 애들이고
KOV 그 디코보니까 프로한다고 깝치는애들 개많던데 정신 절대못차릴듯
걔네는 그나마 커리어가 있으니까 그정도지 쌩 초판인애들은 힘들지 - dc App
뭐 안타까운 현실이지. 공부나 기술은 중박만 쳐도 어떻게든 벌어먹고 살 길이 열리기는 하는데 게임은 0.01% 안에 드는 재능들끼리 피터지게 치고받고 싸워서 그 안에서 안정적인 자리 얻어내는건 또 극소수고. 그 게임 망조들면 본인도 같이 나가리. 등 떠밀려 사회 나가면 세상 물정도 모르고 할 줄 아는것도 없어지는 무능력자 되는거고 - dc App
그나마 돈과 명성 챙겨서 스트리밍으로 계속 안정적인 수입 쌓아나가서 사업을 하거나 유튜버로 전향하는 길이 있지만 이것도 일단 프로에서 실력으로 정점을 찍던 스타성을 보여주던 둘 중 하나는 해야하는데 그게 맘대로 되나? 걍 게임이 좋은거면 유튜버나 하는게 이롭다고 본다. 이쪽도 미친 레드오션이긴 한데 프로게이머보단 훨씬 본인에게 이득이 됨 - dc App
영상편집은 본인 영상으로 연습하고 계속 공부해서 올려보면 의외로 금방 느는데다 채널이 성장 못해도 편집 익힌거 활용하면 유튜브 편집자로 일 할 기회도 생길거고...미련하게 겜만 파는것보단 훨씬 이득임. 유튜브가 레드오션인 만큼 편집자 수요도 겁나게 많으니 ㅋㅋ 귀찮으면 걍 프로지망 타이틀 달고 겜하다 나중 가서 시간만 날렸구나! 깨닫는거지 - dc App
물론 그렇다고 스트리머, 유튜버가 좋다는건 절대 아니고 겜 절대 포기 못하겠다 하면 차라리 이쪽이 나을 수 있다는 얘기임 ㅇㅇ 젤 좋은건 공부하는거지 인생에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은 공부밖에 없는듯함 - dc App
대회 나가서 광탈하고 재능차 느껴보고도 또 발로란트로 도전하는사람 있던데 ㄹㅇ 그냥 겜하는게 좋은가봄 겜창인생이드라
대충 수준딸리는애들은 접어야지 ㅋㅋ - dc App
막말로 게임이 존나 오래간다고 해도 그 게임 잘 나가는 만큼 프로로서 절대 못 따라가는 것도 큼. 솔직히 축구라든지 농구같은 건 의외로 30대 중반까지도 현역으로 뛰어볼만한데 게임은 25세 넘기면 노장취급에 맨날 게임하는 것 자체도 건강한 신체습관도 아닌데 요상한 자세로 한다던지 해서 신체도 많이 씹창나기 마련임.
나도 고2때 발로란트는 아니여도 롤 프로게이머 하려고 했었는데
진짜 벽 존나 느껴서 바로 접었다.. 진짜 잘하는 사람들 우르르 만나면 내가 하찮아지더라
응 구구절절 다 맞는말 특히 게임빨도 무시못하고 개병신같은겜 프로되는순간 시간만 갖다버리는거고 롤이나 글옵 이런건 어지간히 잘해서는 낄자리없음
솔직히 발로란트 성공할거라곤하는데 그게 확실하지도않고 옵치꼴날수도있는데 너무 설레발치면서 벌써부터 준비하긴 위험부담큼
오버워치 ㄹㅇ 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프로게이머 준비한다고 손해보는거 있냐 ? 시간말고 날리는거 없지않냐 ?
막상 시작해보면 다름.. 2005년쯤에 카스 1.6 프로 준비한답시고 여러군데 들락날락 했는데 시간만 날리는 기분이 아니라 이 시간동안 다른 뭔가를 하면 돈을 더 벌었거나 취직을 했거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특히 롤같은 인기종목이면 프로게이머 준비 경험을 살려서 게임방송사에 PD나 연출로 갈 수 있는데 FPS같은 비인기종목은 글쎄..
일단은 발로란트가 국내에서 얼마나 흥할지 모르니까 시기상조라고 봄. 만약 중박만 쳐서 경쟁력이 없어진다면 프로게이머 준비했던 노력들이 오버워치 리그마냥 날아갈수도 있는거고
시간날리는게 얼마나 큰건데;;
시간날리는게 제일 큰 단점 아니노?
취직안하냐? 맨날 게임만 쳐할꺼야? 젊을때 시간은 금이다
프로지망생=노량진 공시생 , 걍 할 거 없어서 겜 많이 하려고 지망생 달고 하는 애들 개 많음
발로란트 신인이 뜨기엔 좀 어려운게 다른 fps에서 이미 팬덤 큰 선수들 넘어오고 그러다보면 포화일듯
랭킹1위 찍으면 프로팀에서 알아서 모셔간다
결론 : 페이커처럼 씹재능충만 프로게이머 도전해라
이런글 안써도 랭크 나오고 골플레에서 놀다보면 자기가 얼마나 재능 없는지 알고 현실 자각할걸. 플레가 프로지망한다 깝치진 않을거 아냐
겜 애매하게 하면서 게임은하고싶은데 핑계대고싶어서 자칭 프로지망이라는 인간쓰레기들 롤만봐도 개많은디
건웅처럼 금수저나 해야지
게임분야에서 신이 내린 재능을 갖고 있다면 도전하는게 맞음. 재능없이 노력만 있다면 다른 분야에 그 노력을 쏟는게 인생에서 성공하는 지름길이지
맞말이네
뷱미나 유럽애들한테 썰릴텐데 뭔 프로지망생이냐 ㅋㅋㅋ
씹재능충이 이미 다져진 게임에 도전하는게 가장 적당한 방법임 대표적으로 롤 롤은 몇년내로 망할일도없이며 수입또한 안정적인편 해외시장도 매우 활성화되어있고 물론 이건 재능충 얘기들
준프로 에서 접음 왜? 1부는 넘사였으니깐
시발 카스애들이 다처먹을텐데 프로지망 존나 허망한거임 롤에서 뚫는게 낫겟다
뭔소리야 이씹고아년아 걍 sga가서 프로하고싶어요 돈주면 시켜주는건데 - dc App
니는 돈받으려고 프로하지 돈주려고 프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