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fps 게임을 사랑해
신작 게임 나오면 거의 다 찍어먹어보고 1년 내내 하는 게임 종류도 발로, 옵치, 카스 2로 한정되어 있어
근데 문제는 내가 게임에 재능이 ㅈ도 없다는거야
재능이라는게 머리 쓰는거, 스킬 이해도 이런게 아니라 걍 순수 피지컬이 ㅈㄴ 딸려
반응 속도 테스트 해보면 평균 300ms ~ 400ms 나와
이럼 문제가 뭐냐?
교전 상황에서 너무 불리해
자리잡고 대기하거나 뒤를 잡는게 아닌 이상 이기는게 불가능하다고 봐야됨
상식적으로 적보다 느리게 쏘고 느리게 반응하는데 어케 이기겠냐
이럼 이렇게 이야기 하는 애들 있을거야
'연습을 해라.'
나도 많이 들어본 말인데 결과적으로 말하면 연습이 도움이 안되는건 아니야
난 하루에 2시간 정도를 데매랑 연습장에서 보내
이렇게 연습 한지는 1년정도 됐고 정말 많은 영상을 찾아봤어
무빙, 브레이킹, 각쪼개기, 샷 정확도 등등 찝어가며 하나씩 고쳐갔지
근데 그래봤자 만세 브레이킹 쓰는 애들한테 반속으로 밀리니
샷을 못 맞춰서 죽더라
그래도 어떻게 꾸역꾸역 골드까지 올라오긴 했는데 뭔가 바뀌지 않는 이상
여기가 끝일 것 같아
그니깐 하고싶은 말은...
니가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재밌어하더라도 재능이 없다면 너무 애쓰지마
그냥 즐겨
fps 게임은 진짜 순수 재능으로 하는거니깐 말이야
1년 골드면 진짜 그냥 즐겨라.. 아니면 네온버키 같은거 해 ㅋㅋㅋ
나 옵치 시절 얘긴데 옵치 입문하고 그마까지 3개월 걸림 그쯔음 핵이 너무 많아져서 걍 접어 버렸는데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때 옵치에 미쳐가꼬 겜하는 시간 반 사격장 연습하는 시간 반이 였음 맥크리 위메 유저였는데 끌어치기 ㅈㄴ 연습하니까 반쯤 정신 놓고 초점 흐려진 상태로도 머가리 날리더라 fps는 결국 피지컬이 7할이상이라고 보는데 첫날 ㅈㄴ 연습해도 다음날되면 몸이 잃어버리거든 근데 날이 갈수록 그 감을 찾는 시간이 짧아져 결국엔 그 감이 너의 것이 되야되는데 난 그게 3개월 걸렸다 화이팅 하자 근데 발로는 나도 이제 시작했는데 넘 어렵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