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빌로란트 계정을 팔았고

시간 좀 지나서 회수쳤음

그랬더니 본인이 4대주라는 사람이 연락이 옴

상대하기 귀찮아서 연락 다 씹음


그러고 얼마 안지나서 내가 이직을 했고

이직한 곳에서 상사들과 번호교환을 했음

근데 김모씨 상사의 번호를 저장하는데 최근 기록이 잇는거임

엥? 오늘 첨보는 새 직장 상사인데 최근 기록??

들어가서 내역 훑어보니까 4대주와 연락했던 카톡과 통화기록이

쭉 나옴


순간 소름 쫙 돋고 몸 얼어붙고 뇌 멈춰서

일하다말고 5분동안 멈춰있었던거 같음


그러면서 스쳐 지나간 기억이 하나 있음

여기 직장이 신입들이 자주 바뀌는 곳이라서

상사들이 신입 번호 저장도 잘 안하고 친근하게 해주지도 않는다는거

근데 이 상사만 유독 번호 저장할때 내 이름을 물어보더라?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름 물어봤던건 이 상사도 최근 기록이 떠서

물어본걸거 아니냐


갑자기 열 ㅈㄴ올라오고 뇌 과부하 ㅈㄴ옴

아직 아무말도 없고 오는 연락도 없어서 가만히 있는데

먼저 연락해서 돈을 환불해줘야하나 아니면 계정을 줘야 하나 싶음


아니 근데 이 사람 아무리 적게봐도 30대 이상인 사람인데

발로란트도 하고 계정거래도 한다는게 ㅈㄴ 언밸런스임.....

대가리가 안돌아가고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하 ㅅㅂ 뭐냐 이 확률은?? 나 로또 사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