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 어린 친구들이 많은데
이게 할 게임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발로가 유행하는지 잘 모르겠다
경쟁적 게임이라는게 정말 고도로 사회화된 행위라서 규칙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이해와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단 말임
로블록스 마크가 괜히 초딩겜이 된게 아님 나쁜뜻이 아니라
가끔 일반 신속보면 알겠지만 걔네는 그냥 온라인 세상에서 친구랑 노는거 자체가 재밌을 나이거든
그래서 규칙없이 걍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는 게임들이 권장되는거임
어제부터 저녁시간에는 정상적인 게임을 몇판 못한거같다
뭐 나이가 나이니까 ㅈ민이들 싫다 그렇게는 말 못하겠고 다 이해하는데
좀 걱정스럽긴하다. 낄거 안낄거, 해도 되는거 안되는거 구분하는 '사회화'는 오프라인에서 배우는건데
온라인 문화가 현실과 많이 동떨어져 있다는걸 모를 나이부터 인터넷에 익숙해진 애들이 많이 보여서 좀 걱정됨
말 그대로 장문똥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