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발린이 입니다. 

저는 발로를 올해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계정은 예전부터 있었고 가끔 플레이했지만, 친구들이 하자고 할 때만 하고 사실 전부 즐겜에 스파이크라는게 뭔지도 몰랐던 시절이고

친구들이 발로란트를 집중적으로 플레이할 거라고는 생각 안 해봤습니다. 발로란트를 하기 전에는 애들끼리 오버워치를 주로 플레이 했는데,

사실 그 때 친구들 몰래 핵을 사용한 적도 있었습니다. 학생이라 돈은 없어서 해외 사이트 (기억은 안나지만 러시아? 사이트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음. 가격이 루블로 되어있었기도 하고)에 가입하고 디코방에 들어가 가입 시 주는 무료 핵(에임 핵만)을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핵 성능이 구린건지 아님 제 실력이 형편 없는건지 핵 아닌 척 숨긴 판은 다 지고 중간에 쓴 판도 지고

그나마 처음부터 핵 쓴 판은 이기기는 했지만, 그 당시 에겐이였던 저는 대놓고 매판마다 핵쓰기는 무서워서 핵을 잘 활용안해서 티어는 그래도.... 사실 핵을 사용한 이유는 친구들은 실력이 늘고있는데 저 혼자만 실력이 늘지않아서 친구들이랑 플레이하면 친구들 발목잡는게 눈치보여서 이기도 하고, 내심 티어도 올리고도 싶고.... 쨋든 저는 딱히 fps게임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구들이 열심히 게임실력을 키울 때 저는 강의 영상 하나 안보고 경쟁전 하기 전 몸도 제대로 풀지않고 그대로 박기만 해서 노력이라걸 안한 저의 한심한 탓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만큼은 열심히 노력해서 적어도 친구들 발목만큼은 잡지않을려고 하는데 학생이기도 하고 학업에 영향을 주지않는 선에서 적당히 취민 시간에 연습하고 시간이 날 때 강의 영상을 보는 식으로 한다면 실력이 얼마나 늘어날까요? 혹시 팁 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친구들이랑 발로 시작한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아서 큐는 아브실골 정도 됩니다. 저는 배치고사 때 아이언3이 나왔고 친구들은 전부 브론즈 1~3 나왔습니다. 친구들이랑 5인큐 돌리면서 이기거나 버스타거나 아주 가끔 손 잘풀려서 캐리해서 이긴 점수로 브론즈 2까지는 올렸지만 갑자기 13연패 하더니 아이언2까지 떨어지다가 지금은 아이언3~브론즈1 쯤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면서 fps게임을 거의 오버워치,발로 말고는 거의 해보지 않았고, 오버워치도 초등학생 때 아주 잠깐하고 중학교 2학년 때 잠깐 하다가 고등학교 방학 때 쯤 부터 제대로 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요약.

1.발린이인데 실력 키우고 싶습니다.

2.오버워치 유저 출신이고 핵 사용한 전적있음.

3.딱히 fps게임에 재능없다고 생각함.

4.강의 영상 한번 안보고 실력을 키울려는 노력 한번 안해봄.

5.이번 만큼은 진짜 노력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