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fps 경력좀되고
같이하는 친구 2명은 한 반년정도 fps 재미붙인애들인데
반년정도 같이 햇거든 근데 실력이 안늠

난 본캐 다이아

한명은 플레
한명은 골드정도됨

같이 랭돌리는 아이디로 맨날돌리는데 진짜 제자리걸음임
내가 아주 높은확률로 맨날 1등찍고 지거나 억지로
캐리해서 이겨서 올라가는것도 한두판인데 더 올라가다보면 나도 1인분 빡센 수문장들 만나면 결국 혼자 용써도안됨
한계에 도달하는거임.

즐겜지향이라 훈수두기도 그렇고..그냥 져도
재밋엇다 하는 수준. 아 ~상대가 너무 잘하네
아 울편이 너무못하내~(랜덤매칭된 아군) 하고 넘어감

마우스세팅 같은거나 민감도등 다 잘못된 세팅으로 하는거같아
플레인 친구는 샷에 대한 고민을 늘어놓길래
감도가 너무 높더라고. 그래서 좀 낮춰서 교정해주고
샷은 연습이 중요하다 데스매치등 많이하고 '연습'을 추천해줫더니

즐겜성향 파티라서
연습에 대한 개념을 주니
금방 겜에 흥미를 잃더라;; 몇일안들옴

훈수둿나 싶어가지고 쫄아서
농담으로라도 연습이라는 말안꺼냄
같이하면 많이 재밋는친구들이라 없으면 나도 아쉽거든

골드인 친구는 매일 우리 안들어올때 솔랭도 많이하고
열심히하고 잘하고 싶어하는데
기본 세팅자체가 안잡혀잇음 그냥 무작정
막가파로 하는애인데 도와줘야하나 방관해야하나

일단 훈수두면 겜흥미잃을까봐
별말안하고 잇는데 걍 물어볼때까지 기다리는게 맞겟지

져서 아쉽긴해도 겜자체는 즐거움.
근데 나도 윗구간 사람들만나면 옵뎃박고 썰리는데
좆밥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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