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된 포인트 거점을 두고
공격 수비하는 시스템이 재미있었다.
사이퍼즈, 오버워치 하다 와서 그런지
자리/시야 싸움하는게 쬐끔은 눈에 보였는데
뇌지컬 대단한 플레이어 만나면
많이 감탄하면서 했음ㅋㅋ
매 게임이 굉장히 전략적임
이것도 아는만큼 보일텐데, 나중엔 얼마나 더 재밌을까 싶더라.
근데 젖비비기 게임하다 와서 그런지
대가리에 총 맞으면 죽는다는 개념이 없어서
해드 원샷의 무력감이 진입장벽이었음;
부활도 없고, 힐도 제한적이고
마주친 상황에서 서로 2~3발 주고받으면 한 쪽이 죽고...
다른 게임보다 피지컬을 많이 요구하는듯...
새벽 시간대에 돌렸는데
유저들 되게 착하더라
시작할 때 뉴비라고 말했더니 이것저것 잘 챙겨줌.
권총 스킨 바꿔주고
힐주면 잘했다며 칭찬하고
내가 가야할 위치 찍어주고….
평균 전투점수 50점이지만 재미있었다.
더 잘하고 싶다….
ㅋㅋㅋㅋ 빠지면 빠질수록 재밌기도 한데 그만큼 겜에 이기고 싶어서 톡식하거나 지랄맞은 유저 많이 만날텐데 ㅎㅇㅌ
스킬보다 에임 의존도가 높은 게임이라 맵만 좀 익숙해지면 게임이 할만해짐 예전에 마스터큐 경쟁에서 꼴등 스카이 혜지 달고 버스 태워주는 카리스마 레이나햄 만났었는데공격인데 팀원이랑 합 안맞추고 걍 혼자 삥깔고 개뛰면서 다 잡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