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 있는데 옆자리 애가 말하는 거 좀 엿듣긴 했는데 

그 옆에 애는 브론즈2 라는데

 초보한테 겁나 훈수를 두더니 좀 엿보니까 자기도 못함ㅋㅋ 쨌든 초보한테 훈수 겁나 두더니 

그 초보가 좀 빡쳤나..? 죄송도 안하고 중간에 갑자기 ㅇㄱㄹ 라고 함

그러더니 갑자기 상황이 좀 심각해지던데.. 갑자기 집주소 묻고 전화번호 묻고 전화까지 하던데;; 

근데 또 갑자기 계가 콩순이 컴퓨터로 게임하냐고 마이크도 안돼냐 학교 어디냐 몇시에 시간되냐.. 이렇게 좀 심각한 말을 많이 하던데..

 게다가 계는 초6밖에 안됨;; 

초보가 좀 못할수도 있지.. 게임가지고 어디까지 갈려는건지.. 초6밖에 안되는넘이 이렇게까지 하는건 좀 아니지 않음? 초보니까 당연히 못하겠지 자기도 못하면서 훈수나 두고.. 요즘 세상 왜이러는건지,, 괜히 나까지 연결되는거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