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bbcdc29f7d336b2&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66ae6db6f6de3a8a8e298e090929bd3f6a7fb7bb21ce669cf0a1178fbd3aee2222665075b0dc50394b7bbd2a2d68895dfe0dd737fc6fd7ca94102f69950d9152870170b05a700ba9a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게임 디자인은 카스에서 가져왔고(싸우고 돈벌어서 총산다)



ui나 스킬 몇개는 오버워치서 가져온 느낌임..



몇개는 너무하다 싶을것도 있는데 한조비슷한 캐릭은 스킬이 음파화살 용화살임; 보통 배끼면 스킬 한개는 이캐릭 한개는 저캐릭에 넣지않냐?



여튼 라이엇의 기조를 잘 보여주는 게임임 대략적인 틀은 밸브게임서 베끼고 ui나 스킬등은 블리자드 게임서 베끼고.. 



기존 인기게임과 거의 똑같은 메커니즘 가진 게임을 만들어서 초기비용을 줄이고, 이미 선점해놓은 팬베이스층을 기반으로 우선 점유율을 가져온 이후에 적절히 유지보수하는 전략



백종원의 그것처럼 독창성이 떨어지는 대신 기존의 인기 있던 것들을 자기들 스타일로 소화시키는 스타일이고, 마스터피스는 못만들어도 일정이상의 수준은 보장해주는 전략. 딱 라이엇 답다고 할수있음



롤부터가 그랬지만, 라이엇이니까 욕을 덜먹는거지 다른 대기업이 비슷한전략으로 장사하려했으면 아마 게임커뮤니티가 욕으로 도배됐을거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비쥬얼 퀄리티도 라이엇이 하면 '보기편한', '담백한'으로 포장되니까.









다만 오버워치짭이라는건 틀린 말임


발로란트서 어디까지나 주는 총싸움(에임싸움)이고 스킬등은 철저히 보조적인 역할임 상대 이동을 제한하거나 연막을 치거나 등등


요즘 fps게임은 이런 "에임빨" 이란 요소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아니면 나중엔 고인물들이 다따고 다니니) 그런면에선 발로란트는 시대를 역행하는 느낌임 


오버워치 같은 게임선 에임이 좋지않아도 메르시나 윈스턴같이 나름의 역할을 맡아 할수있는게 있었지만, 발로란트선 그냥 대주고 다니는 피더일뿐.



커뮤니티서 지적되던 종잇장불같은 어이없는 이펙트는 의외로 게임하면서 크게 체감되지는 않음. 당연한게 누가 뒤에서 내 대가리를 딸지 모르는데 누가 한가하게 불이나 보고 있겠냐? 이런류의 게임서 그래픽은 부차적인 요소란걸 느낌


확실한건 하이퍼fps보단 택티컬 fps에 가까운 게임이고, 오버워치처럼 에임고자도 할수있는 게임은 절대아님. 사플 브레이킹 같은 잡기술등도 필수로 익혀야하고. 고인물들(카스,서든유저..)들한테 허구헌날 따이는것도 감수해야함. 








물론 그렇다고 이게 단점만은 아닌게, "잘 쏘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FPS게임의 대전제이기도 하고, 서구권의 fps 매니아층도 열렬히 지지하는 슬로건임. 



오버워치가 서구권에서 잠깐 뜨고 그대로 꼬라박은거 보면 이런 기존 fps 유저들의 니즈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벤치마킹을 해도 서구권에서 몇십년을 장수하는 csgo를 밴치마킹 해야지 이제는 관짝가버린 오버워치를 밴치마킹하는건 좀 아니긴 하지.


어차피 나같은 수천만의 에임쓰레기 fps 고자들은 찍먹좀 하다가 롤하거나 다른 게임할거니깐. 나같은 사람들 케어하면 오버워치 마냥 어짜피 본진 돌아갈 사람들도 못잡고 기존 fps 유저도 못잡아서 망하는거니깐.






결론은 조잡한 스킬이펙트가 화제가 되서 그렇지 의외로 정통 FPS에 가까운 게임이고, 에임고자들은 못하는게임. 근데 이게 기존 fps유저들한텐 오히려 먹힐수도? 오버워치보단 카스유저 파이를 가져올려고 만든 게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