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첫 30~50판까지는 재밋음 ㅇㅇ


근데 게임 횟수가 쌓여갈수록 게임 양상이 거의 고착화되는게 눈에 보이고 매 번 레퍼토리가 똑같음.


권총 라운드 때는 거의 1거점 잡고 스킬로 밀면서 사이트 장악하는건 거의 국룰이고 기껏해봐야 전략이라고 할게


2라운드 때 에코할거냐 아니면 총살거냐 하는 정도 밖에 안 됨 ㅇㅇ.


스킬 쓰는게 전략이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는데, 솔직히 말이 스킬이지 다른 게임이랑 비교하면 수류탄 연막탄 삥 을 스킬로 치환한거밖에 안되는데


서든어택에서 숏에 수류탄까고 숏패스하는게 전략이냐? 연막으로 적 사선가리고 사이트 진입하는게 고작 말한다는 전략의 전부인가? 난 별로.


물론 전략이랄게 있긴하겠지 근데 그 전략이라는게 서든 글옵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게 사실임.


뭐 비교를 해도 서든같은겜이랑 비교하냐고 해도 저게 사실임. 서든이나 발로란트나 전략적 요소는 거의 똑같음


폭탄 바닥에 버릴수있고 1명만 들수 있다는거빼곤 다 똑같은데 뭘


물론 다른 fps라고해서 레퍼토리가 없다는 것은 아님. 카스 서든 스페셜포스 이런 류의 fps는 솔직히 레퍼토리가 똑같지 ㅇㅇ.


근데 문제는 뭐냐면 발로란트는 신규 게임이고 그 동안에 있던 다른 fps와의 차별화 된 점이 있어야 꾸준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


내가 볼 땐 지금 발로란트는 그냥 카툰 이미지의 글옵에 수류탄 연막 삥을 스킬로 만든거뿐이고 전략적인 요소도 거의 똑같음.


딱 여기에 궁극기 하나만 추가한거임. 그러니 재미를 느낄 수가 없는거지. 질린다는거.


라이엇이 만든게 아니라 똑같은 겜을 3류 제작사가 만들었다면 그냥 사장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함.






반면에 대깨충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오버워치, 레인보우식스, 배그, 타르코프들의 특징을 보면 다른 fps와 차별된 특징들을 갖고 있다는거


오버워치는 다른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가 있고, 레인보우식스 배그 타르코프도 마찬가지지. 다른 fps에서는 갖고 있지 않는 재미 요소들이 있음.


운영이 좆같다. 밸런스가 똥망이다. 는 둘째치고, 게임성을 따진다면 각자 독창적인 요소들을 가진 게임인건 팩트임.


괜히 대깨충 되가지고 게임 좆을 쪽쪽 빨고있는게 아니라 각자 근거가 있긴 한거지.


근데 발로란트는?? 발로란트 만이 내세울 수 있는 독창적인 요소가 있나? 괜히 글옵 카피겜이라는 여론이 나오는게 아님.


위에 언급한 게임들은 카피겜이라는 수식이 붙을 수가 없을 정도로 창의적인 플레이도 가능하고 레식 탈콥은 긴장감 하나론 타 fps는 못 따라오지.


발로란트도 잘 만든 게임이긴해. 수작이라고 불리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카피겜인데 못 만드는게 이상한거지 ㅋㅋ






사람들이 발로란트에서 재미를 더 느끼려면 맵 밸런싱을 아주 그냥 다 뜯어 고쳐야 함


스킬을 더 변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빠른 판단과 협동력이 중시되는 맵 밸런싱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방향에서 봤을 때 바인드가 맵 방향성은 제일 좋고 미드 좆망 스플릿은 개 똥맵인거지.


맵을 지금보다도 더 복잡하게 만들고 바인드의 순간이동기같은 독창적인 요소들이 맵에 득실득실해야 사람들이 재밌게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