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를 [천], [하느님]이라 부르기를 금한다. 그뜻이 처음에 너무 막연하고 모호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비록 나아진 듯 하지만, 예전규정을 그대로 따를지어다.
-한국 가톨릭 지도서 P.43(전통 가르침)
VS
가톨릭에서는 '천주님'이라는 말을 써오다가 1971년 한국의 가톨릭과 개신교 학자들이 성서 공동번역을 계기로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야훼를 '하느님'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한국 고유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하느님 신앙을 수용하자는 중요한 태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서울 주보, 김지영 신부(근대주의 가르침)
->"하느님(하늘님)"은 이교도들이 하늘을 숭배하던 사상(경천사상)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따라서 1715년 클레멘스 11세 교황께서는 Ex Illa Die를 통하여 "천주"만을 사용 할 것을 엄중히 명하셨다. 후대에 "천주"를 "하느님"으로 바꾼것은 개신교와 이교(pagan)의 용어와 일치하기 위한 근대주의적-에큐메니즘적 움직임이므로 거부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천주"라고 부르는 것이 온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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