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갤 유입인데 나도 본당 신부님이 상당히 정치적이여서 미사 시간마다 헛소리 작렬이고 정구사 명단에는 없던데 노골적으로 정치색 밝히더라그래서 한동안 안나가다가 여기에서 올린 글 보고 그래도 천주교가 찐 교회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고 지난주에 처음으로 다시 미사 나가봄주임신부 피해서 미사 갔는데 걍 강론은 멍때리다가 영성체 모시고 오니까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 있었음어제 윤통 탄핵되어서 아직도 기분 싱숭생숭한데 그럴수록 성당가서 나라 위해서 기도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미사 가려고함자꾸 타갤에도 글 꾸준히 올리셈 안보는거 같아도 다 보더라
내가 가는 미사시간 신부님은 정치얘기 안하고 강론도 꽤 들을만함 ㅋㅋㅋ 상위 10%인듯
요즘 시간이 안 나서 소홀히 했는데 형제님 말씀 들으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