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르 매캐릭(전 추기경)이 2025년 4월 3일 사망했습니다. 그는 2019년에 미성년자 성추행과 권력 남용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제직을 박탈당했습니다.
한때 미국 가톨릭 교회에서 중요한 인물이었던 매캐릭은 1994년부터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고발됐으며, 1969년 11세 소년에게 가한 성추행은 이중 가장 심각한 죄목이었습니다.
이러한 고발에도 불구하고 매캐릭은 영향력 있는 직책에 계속 있었으며, 결국 2019년에 사제직을 박탈당했습니다. 그의 형사 사건은 2024년에 치매로 인해 재판이 중단되었습니다.
매캐릭 사건은 교회 내에서의 체계적인 성폭력 문제를 다루는 중요한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2018년,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는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2009년 매캐릭에 부과했던 제재를 프란치스코 교황이 철회했다고 비난했습니다.
2020년 바티칸 보고서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맥캐릭에 대한 신뢰할 만한 고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워싱턴 교구장으로 임명했다고 확인했으며, 베네딕토 16세는 그에게 은퇴를 권유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비가노 대주교가 당시 고발을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이는 배교한 베르고글리오의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이는 비가노 대주교의 2018년 선언서 증언에 잘 나와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최근 프란치스코가 워싱턴 대교구장으로 임명한 로버트 맥엘로이, 그리고 조셉 토빈 추기경은 매캐릭의 성폭력 사건 처리에 대해 부적절한 대처를 했다는 비판을 받게 됐습니다.
또한 맥엘로이를 워싱턴 대교구장으로 임명함으로 대립교황 배교자 베르고글리오는 여전히 회심하고 회개하지 않았음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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