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3에서 Deathwish + Dutch_spice 로 하는거고,

팀원들이 다 디코하니까 중간중간 말하는거 듣고 따라오면 됩니다.


참고로 2026 하반기 대회 준비하는 거 아니고, 그냥 가끔씩 시간 맞을 때마다 저녁이나 주말에 같이 게임하는 겁니다. 


대충 어떤 곳인지는 아래 영상 보면 될 거 같아요. 




단순히 어렵기만 하고, 속칭 고인물들이나 하는 곳 이라고만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대회 난이도에 대해 소개하자면, 



여기는 1선(frontliner), 2선(dps), 3선(backliner) 이렇게 포지션 별로 운영되는데,



예를 들어 공식 서버에서 흔히 아쉬운 평가를 받는 풋나는 대회 픽률 1,2위를 다툴 정도의 고밸류 캐릭으로 매번 너프의 화살이 꽂히고, 아브는 인게임 최고의 궁극기로 여겨질 정도로 한 턴을 강제로 버티게 해주는 든든한 탱커로 사랑 받습니다. 


듣기론 공방에서 생존기 부재로 아쉬운 평가를 받는 파이로 같은 친구들도

1선의 전선 유지를 바탕으로 딜 넣는데 집중할 수 있어 캐릭의 특성이 오롯이 살아나 메인 딜러 중 1티어로 평가되며,

ff 때문에 멈칫하게 되는 해그웨슼 같은 경우도 팀원 모두가 이렇게라도 웨이브에 쏘지 않으면 전멸이기에 오히려 신경쓰지 말고 쏴달라는 등, 



공식서버에서는 볼 수 없는 운영이 버민타이드2라는 게임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되네요.





두번째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버민타이드2는 대회에서 밸패를 하고 그 다음에 공식 서버로 넘어가는 식입니다. 


보통 대회가 끝나면 피드백 기간을 거쳐서 무기나 캐릭터들을 재조정하는데

대표적으로 엔지니어랑 파이로처럼 대회 픽률이 너무 저열했던 친구들은 리워크 수준으로 개편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이곳은 미리 해보는 테스트 서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캐릭이나 무기의 격차가 커 빌드 자체가 달라 진입장벽이 컸는데 지난 무기 밸런스를 통해 둘 사이의 간극이 사실상 없어졌습니다.

 메타도 최근 들어 공방에서 흔히 쓰는 머셔, 위헌, 성배 같은 캐릭터들이 재조명 받기 시작했구요


게다가 지난 hand of shallya 리워크로 팀원 전체가 힐도 받고 해골도 없앨 수 있기에

내가 혹여라도 많이 쓰러져 재화를 계속 지원 받고 소모하더라도 이제는 팀 전체의 이득으로써 한 명이 필수적으로 전담하는 하나의 전략으로 바뀌어 


입문하기에 정말 많이 편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저는 2020년 첫 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공식서버는 들어갈 일이 없어 매번 전해 듣지만, 속칭 공방에는 트위치만 하는게 아까울 정도로 많은 잘하시는 분들이 있다 들었습니다. 


혹은 타격감을 비롯한 게임성이 이만한게 없어서 다시 돌아오지만, 팻샤크의 없다시피한 업데이트로 다시 발길을 돌리시는 분들도 많다 들었구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댓글 남겨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