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배가 잘맞는다고 생각함
일못한다고 욕먹어본적도없고 운이좋은건지 사람들도 좋은사람들만 만났음. 근데 내가 배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한 순간이있다

1.배타기전날의 개좆같음
이건 다들 공감할거다
배타러가기전날 진짜 미칠듯한 외로움과 우울함을느낌
막상배에가서 한 보름타면 아무렇지않고 배가 좋은데 배타기전날의 좆같음은 진짜 익숙할래야 할수가없더라

2.배탄 당일의 개좆같음
이것도 배타고 보름정도뒤면 아무렇지않게되는데 배탄날의 우울함과 좆같음은 진짜 미치겠더라

3.월급동결
말해봐야입아프다

4.결혼생활
말할필요없다

내가 배를 그만둬야겠다고 느낀순간은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혹은 욕을 많이먹어서 혹은 일이 힘들어서도 아님 진짜 딱 저 4가지임
내가 만약 배를 계속 탄다면 평생 배타기전날의 좆같음과 배탄당일의 좆같음을 느끼고 돈을 벌어야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수없음을 느낌. 물론 평생 돈에 쪼들리는 삶은 없겠지
근데 배타면 받는돈이 육상직보다 4배 5배 수준이아니잖아
기껏 2배정도인데 이정도 돈이면 차라리 좀 더 적게벌고 행복한 결혼생활이 인생에서 중요한것같음
결혼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번2번3번은 공감하냐안하냐?
배타기전날 개좆같지않은 사람은 진짜 내가 인정한다
월급은시발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게 시발 말이되냐

너네는 배를 그만둬야하겠다고 느낀순간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