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졸업한 사람으로 한마디 적는다.

이제 시대가 충분히 바뀐 거 같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들 승선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건 한결같고, 작금의 상황은 그 도를 지나쳐 익명이라는 커튼뒤에 숨어 사견을 공견인냥 피력하고 있다.

전,현직 선원들 다 선사에 강력하게 건의해주길 바란다.

해사대,해사고 폐교를..

현 교육 체제를 전문해기인력 양성시설인 한국해양연수원으로
전체 이관하고 해양대 해사대학과 해사고는 폐교시키길 건의하는 바이다. 진보적인 젊은 재학생들은 구시대적 사향산업인 해운과는 맞지 않는다.

공정,공평을 강조하는 세태에서 해사대 입학과 동시에 학벌과 기득권이란 혜택의 단맛에 너무 빠르게 적응한 것 같다. 저들은 기존 선원 모두를 적폐로 규정짓고 사회를 쉽게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 스스로 전문해기인력의 목표를 가지지 않는다면 현행 교육제도는 실패한 것이며, 병역제도도 실패한 것이다.

공정하고, 공평하게 병역제도와 해기전문인력 양성 제도를 바로잡음으로써 저 무례한 미래세대에게 인생의 참맛을 보여주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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