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무리 늦어도 30대초반까지는 공부 예체능 사업 등 어떤분야든 새로 도전해도 늦지않았다고는 말할수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돈도 중요하지만 경쟁을통한 발전이없으면 그 무리를 벗어나는순간 도태된다. 선장 기관장되봐야 짧은콩글리쉬능력에 원리도모르고 야매로 터득한운용법 등 하급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직무가 일상속에서 반복되면서 현실에 안주하게되고 배를 누구보다도 욕하면서도 배를 벗어나는걸 극도로 두려워하며 벗어난 사람들을 욕하고 비아냥거린다. 선박안의 좁은사회에 갖혀 30대초반에 자신이 말하는게 법이되는걸 경험해 주니어 및 동남아선원들상대로 갑질 폭언을 하게된다. 선배들이 그리하는걸 보면서 살았으니 은연중에 나오는것이다.

밑에 1기사 글만봐도 답이나온다. 1기사면 직무경험이 최소 4년이상이고 관리자의 직책인만큼 베테랑수준의 능력과 자신감이 나와야하지만 본인도아는거다. 나이는 들만큼 들었고 배를 벗어나면 자신은 아무가치가 없다는걸. 배에서 공부하면된다고? 제한된 인터넷환경등 여러악조건이 많지만 가장 큰 요인은 같이 생활하는 인간들이다. 이건 해대나오면 공감할거다.
해대에서 뭘 공부하거나 준비할때 주변에서 같이하자 나도할래 등의 반응보단 그거왜하냐? 걍 놀자 라는반응들을 경험해 봤을 것이고 배에서도 마찬가지로 그저 하루를 일하고 돈벌고 나머지시간은 술먹고 노는것에만 치중해 그저 하루하루를 갈아넣으며 사는것이다.

스스로판단하시길 바라며,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