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사로 승선중인데

갑판부원이나 기관부원이 장난을 너무 많이쳐요..ㅠㅠ

저 처음승선했을때 여자라고 막 처다보고해서

동물원에 갖힌 느낌이었는데

뭐 찾고있거나 작업하려고 서있으면 조용히 다가와서

하루에 다섯번은 깜짝 놀래키고

오늘은 계속 지그지그? 지그지그? 해봤냐고하던데

이건또 무슨말인지 짜증나네요.. 하..

차라리 한국사람이면 말이라도 통하지 ㅠㅠ

2기사님, 3기사님은 그냥 ㅁㅊㄴ이네하고 웃으며 넘겼는데

여튼 이제 못하게 그냥 다이렉트로 기관장님께 말씀드려야겠죠?

진짜 하루하루가 지치네요. 사관님들은 다 조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