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는
힘든배를 타도

접안하면 상륙 나가서
KTB 아가씨들 양 옆에 끼고

술도 한잔먹고 스트레스 풀고

마시지 샵 가서
마사지도 받고

도쿄의 밤거리를 걷다가
커여운 스시녀 만나

산토리 맥주도 한잔하고
같이 쇼핑도 하구


호치민 가서 맛사지 받고
333 맥주에 반미 샌드위치도 쳐묵하고

로테르담

현지 맛집에서 스테이끼도 썰어묵고
맥주도 한잔 마시고 이런
낭만이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 이후에는
완전 해상 감옥임.

배에 쳐박혀서 속좁은 뱃놈들끼리

찌지고 복고

땅 한번 못 밟고 해상 감옥생활 하다가
하선하는게 선원들에게는 더 가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