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로가 난세의 고려, 성종에게 시무28조를 올린것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현재 배를 안 타려는 이 시대의 최승로가 되어 해무팀에게 고한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배를 타는지.


1. 돈


말할게 많지만 딱 말함. 지금 받는 돈 절대 노동에 비례한 금액아님. 물가상승률 고려, 최소 지금까지 주는돈의 1.3배. 길게 말안함.


삼항기사 600~750 , 이항기사 750~900 일항기사 1000~1300 선기장 1500~1700(솔직히 한국 선기관장들 하는일에 비하면 과함 하지만 윗대가리가 이렇게 받아야 아래도 받을수있겠지)



2. 휴가


무조건 계약서 3ON기준. 여기서 더 타고싶은 사람만 연장계약. 유럽은 3달넘게 태우면 이혼사유라서 칼같이 지키는데 우리나라는 왜 못함?

유럽이아니라서? 사람이없어서? 1번 지켜지면 탈 사람은 많아지고, 동시에 2번도 만족할 사람수도 채워짐. 시대가 어느땐데 10달 태우고도 교대자 못구해서 더 타달라함. 10달을 배에서 사는거? 사회적,인간관계의 사형임.


3. 사람


어딜가나 말 많은 사람문제. 근데 육상과다른점은 육상은 퇴근하면 끝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수단이 있지만 배는없음.

그래서 무조건 비사회적인 사람은 걸러야하는게 맞음. 선기관장,시니어들만 주니어를 평가하는게아니라, 주니어가 하선하면 시니어를 평가하고 회사내규에 따라

일정 표본이 모이고, 기준에 걸렸다하면 회의열고 짤라야함. '주니어평가제' 도입으로 또라이들은 알아서 짤릴거고, 눈치있는 또라이들도 조심하겠지.

돈이고 교대자고 현실적으로 자본의 문제에 부딪힐수 있다지만 이건 충분히 실현가능하다고봄

근데 이 노예근성,상명하복,씹유교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감히 하급자가 상급자를 평가?' 이걸로 1,2번은 실현되도 3번은 나라가 다시세워지는거 아닌이상 불가능할듯 ㅋㅋ



4. 인터넷


돈 아끼면 얼마나 아낀다고 데이터제한에 속도제한걸어 버릴까? 또 속좁은 선장들은 이걸로 선원들 협박하고,휘어잡고 ㅋㅋ 


데이터무제한? 안바람. 한달 최소 20기가, 속도는 KT SAT에서 설정할수있는 최대속도 지원해야함. 인터넷관리인은 각 선박 선장이아니라, 회사 육상에서 컨트롤하는걸로.


반박안받고 공감하는 예비 1시,2시 게이들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