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승선 벌써 8년차 게인데


아무리생각해도 항해중에 노래 들으면 안되는 EU가 뭔지 모르겠다 이기야


stcw상에 당직에 방해될 것들은 쓰지말라고 되있는데 


아니 누가 근무중에 헤비메탈들어서 VHF 못듣는대 ?? 항해중에 방해될 정도로 노래 들을애들은 그냥 배타지말고 집에가고


그냥 차 운전하면서 듣는거 마냥 노래 들으면서 졸음 쫒자는 건데


앉지도 못하게 할거면 음악이라도 듣게 하던가 망망대해에서 4시간동안 앞에만 보고있으면 안오던 잠도 오겠냐 안오겠냐 ?


노래라도 들으면서 산뜻하게 기분전환하고 항해사는 특히 서류업무 많으니까 대양에서 서류업무하고 하면 다 좋은거 아니냐 이기야


배많으면 당연히 배봐야지. 조절 가능하면 가능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


연안이랑 입출항때는 당연히 앞에서 견시 존나 해야되는건 베이스고


대양 항해중에 마리야 (인도양, 태평양, 대서양 등등)


유럽회사 중고선 인수 해봤는데 걔네들은 브릿지에 오디오 장비가 떡하니 브릿지 중간에 있더라


그리고 또 같이탔던 선장님이 ㄹㅇ 존좋이라서 브릿지에서 노래 들어라해서 당직중에 노래 열심히 들었다.


당직용 의자 2개 달려있어서 앉아서 당직선것도 당연하고


이렇게 한번 해보니까 진짜 왜 한남들이 노예처럼 일해야되는지 머리가 띵하더라.


유럽애들은 직장을 즐기면서 다니겠다. 한남들은 쪼아서 일시켜야 제맛이고 ?


우리 게이들 의견은 어떻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