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자동차 운반선에 승선중인 2항사입니다.
약 2개월 전 본선에 초임 3기사가 승선했는데 학교 후배이자 저에게 가족이라고는 하나뿐인 저희 남동생과 닮은 면이 많아서 당직 마치고 저녁식사 이후 둘이 같이 방에 모여서 넷플릭스도 보며 맥주 한 캔 같이 하는 등 친하게 지내고는 했습니다. (본선은 UMA선박이라 기관부는 오후 일과 후 쉽니다.)
사건은 어제 벌어졌습니다.
토요일이라 회식 이후 방에 들어가 쉬려 하는데 3기사가 방에 같이 따라오길래 저는 ‘방에 건조대에 속옷을 널어놨는데 마르지 않았으니 들어오면 안된다.’ 고 말을 하였으나 3기사… 그새끼는 아랑곳하지않고 저를 힘으로 제압한 뒤 저의 방 문을 열고 들어가길래 저도 널어둔 속옷을 보여주는 것이 싫어서 같이 따라 들어가니까 그새끼가 방 문을 잠궜습니다.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제가 2살 위 선배이니까.. 뭐하냐고 당장 나가라고 소리를 쳤지만 그새끼는 웃으며 저를 벽으로 밀치더니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하였습니다. 저와 키가 20cm 이상 차이나는 거한이, 그것도 친동생처럼 대하던 녀석이 갑자기 저한테 그러니 공포감에 눈물만 흐르고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겁에 질린 저를 침대로 끌고가 넘어트리더니 입고있던 근무복의 단추를 하나 둘 풀며 저의 가슴을 애무하였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눈물을 흘리며 하지말라고 이야기하며, ‘술에 취했고 성욕이 앞섰을 수도 있으니 이번 일은 용서를 해주겠다. 나는 너가 술에 취한 모습 보다는 평소에 같이 지내며 다정하고 듬직했던 너의 모습이 너무 좋으니 다시 그 모습으로 돌아와달라’며 회유를 시도하였으나, 결국 저는 그새끼한테 나체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이후 발버둥치는 저를 계속 힘으로 제압하여 완력으로 상대가 되지 않던 저는 결국 힘이 다 빠져 포기하고 제 신체의 가장 중요한 곳 까지 입과 손으로 범하여 어쩔 수 없는 제 신체의 반응을 바라보며 ‘누나도 말은 그렇게 하면서 사실 좋아하잖아요.’ 라는등 수치스러운 망언들을 하였으며 결국 그놈의 성기가 제 소중한 곳과 맞닿을 때 제발 콘돔은 끼고 하자고 울부짖는 와중에 상황을 인지하고 마스터키를 가져온 1항사님께서 문을 강제로 개방하여 그 녀석의 목을 졸라 제압하며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만약 패드록까지 걸려있었다면 피임도 없이 그놈에게 범해졌겠지요..
현재 3기사는 아무 것도 없는 빈 방에 휴대폰도 압수하여 구금처리 되었으며, 저와 마찬가지로 부원들이 번갈아 당직을 서며 감시 중입니다.
저는 사건이 해결될 때 까지 당직 근무 및 모든 업무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으며, 선장님과 1항사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현재는 심적으로 많이 안정된 상태입니다. 다만 심한 배신감과 수치심에 못이겨 가장 심하게 응징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 곧 삽시간내에 해운업계에 퍼지게 되면 그로 인하여 제가 감당해야할 많은 어려움과 따가운 시선이 있겠지만, 이건 주작이니까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본선은 현재 지중해 시칠리아 부근을 지나 미국 동안으로 향하고 있었으나 사건 직후 선장님께서 유선상으로 DP와 통화하신 결과 일단 지브롤터나 알헤시라스로 입항하여 저와 가해자 모두 각각 따로 하선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곳이 어떤 곳보다 파급력이 강하다고 들어서 널리 공론화 시키고자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냐... ㅡㅡ 하...
와..이런일이 아직도 ㅠㅠ 힘내십쇼..피해자가 무조건 이깁니다
ㅋㅋㅋㅋㅋ심심하나보노 ㅋㅋ
기운내세요.. 위에 댓글들 보듯이 여기보단 하선후에 법률 자문받는게 나을겁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 곧 삽시간내에 해운업계에 퍼지게 되면 그로 인하여 제가 감당해야할 많은 어려움과 따가운 시선이 있겠지만, 이건 주작이니까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본문발췌) - dc App
ㄴㄴ 그러실필요x 급하게 본문수정된것 확인했습니다. 저도 이 iq주소 토대로 당국에서 긴박하게 수사가능하도록 신고조치 하겠습니다. 친고죄 폐지되섰으니 3자가 신고하여 범죄자에대한 응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할것입니다.
양식 지켜서 제가 대신 신고 넣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몸은 본인 스스로가 지키는것입니다. 굳이 본문 수정해가시면서 눈치볼필요없어요 물은 이미 엎질러젔으니..
최근에도 유럽항차 중..귀하와 동일직책에서 하급선원인 실기사와 무슨 일이일어났다는 이야기도 들은터라 심란했는데 글쓴분 꼭 힘내시길바랍니다. 저는 40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언어능력 평가냐
야설덕에 발딱섰다이기
누나 나도 한번만 대줘.. 존나 꼴려 - dc App
아니 중간에 좀 읽어봐라 ㅋㅋㅋㅋ 앞뒤만 읽나 윗사람들
통계학적으로 국민의 절반이 5등급이라 그럼
해경에 신고해야지 이런걸로 유포 하면 나중에 본인도 피해볼텐데? - dc App
잘 읽어봐라 주작이란다 참 똘아이들 많아요
통계학적으로 국민의 절반이 5등급이라 그럼
힘내세요.. 그 3기사놈 피눈물 흘리게 조치 잘하시길 바랍니다..
실베가자 - dc App
ㅋㅋ개돼지 테스트
제가 작성한 글이 곧 삽시간내에 해운업계에 퍼지게 되면 그로 인하여 제가 감당해야할 많은 어려움과 따가운 시선이 있겠지만, 이건 주작이니까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ㅋㅋㅋㅋ 애무 이후로 스크롤 내림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섰다
이정도 글도 제대로 못 읽으면서 2시 3시후 ncs?
통계학적으로 국민의 절반이 5등급이라 그럼
애초에 낚인사람들은 전부 틀딱뱃놈들인데 뭐라노?ㅋㅋ
애무에서 글내림 ㅋ
이건 주작이니까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라고 써있잖아 다들 난독이냐 ;;;;???? - dc App
국민의 절반이 입시 5등급임 ㅋㅋㅋ
"어쩔 수 없는 제 신체의 반응을 바라보며" 이거보고 섰는데 정상이냐?
합격.
일단 피임없이 했다니 증거로 정액확보하는갓도 나쁘지 않음
멋잇다 그게 선상생활이다 총기밀수나 마약밀수 강간 살인이 곧 선상생활이니 악과깡으로 버텨라
아ㅋㅋ몸에서 반응했었는데
진지빠는 난독증 틀딱들 검거 완료 ㅋㅋ
이거 배탄놈 절대 아님ㅋㅋ 배탔으면 소리만 질러도 10초 안에 사람들 열댓명이 뛰쳐올텐데 ㅋㅋㅋㅋ 망상글 ㅊ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