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기서라도 싸지른다
나 진짜 배에만 있으면 삼시 칠 생각 드는데
이번 휴가 때 집 구석 오자마자아 맞다 ㅅㅂ..
잠시 잊고 있었구나 .. 이랬다마음과 어깨가 끝도 없이 무거워지더라
좃 같은 인생태생이 뱃놈인 인생 하면서 속으로 막 씨부렸다
참 진짜 집은 추워 디지겠고 가난한 동네는 낡아빠져서 개나 소나 살 수 있으니꼴 뵈기 싫은 버러지 양아치 병신 새키들 널려 있고
집 들어오는 순간 낡고 어두운 동네 속 햇빛도 안 들어오고 낡은 나무로 이루어진 이상한 냄새 풍기는 집 들어오면서내가 무슨 땅굴에 들어온 두더지 같더라
동생년은 병신 같은 성적 쳐들고 그 따위 성적으로 좋은 간판 못 가질거면 지잡 간호대 가서 니 밥벌이라도 제대로 하라했더니
지거국 하나 못 쳐가고 지잡대 무슨 디자인과 가서대가리는 텅텅 비어가고 엠생 새끼들이랑 어울려 희희덕거리고 있고
안 그래도 없는 부모한테 돈 달라며 등골 빨아먹고
참 우리부모는 다른 집들처럼 자식에게 현실적인 마땅한 조언은 커녕니 인생 니 알아서 해라 이러고나한테 그랬듯이 자식 교육이든 인생이든 그냥 무슨 내비두고 방치하다시피 하더라
(가난한 부모의 특징이 자식 교육 하나 제대로 바르게 못 시킨다본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없고 노하우가 없으니 말이다
고등학교 부자 동네로 배정 받아서 학교 멀리 다녔는데
의사 집안 야들은 어렸을 때부터 좋은 머리 유전자 물려 받은 애들이 좋은 지원 받고 부모가 왜 공부하고 노력해야하는지 알려주니 또 그런 좋은 환경에 있으니
거지 동네 애들이 세상 물정 모르고 농구하고 피시방 다닐 때
어릴 적부터 한 달에 백오십 이상 교육비에 쓰면서 열심히 죽어라 노력했더라
특출난 머리가 있지 않은 이상뒤늦게 고딩 때 정신차리고 죽어라 공부해도 절대 못 따라잡는다)
지난주에 집에서 삼일 지내다가 우울해지고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정신 환기 시킨답시고 부산 달려와서 해운대 신라 스테이지 방 잡고  정신 없이 술잔 기울이고 혼자 질질 짰다 ㅅㅂ ㅋㅋㅋㅋ오죽하면 얼릉 다시 배 타러 가고 싶다떠나고 싶다 이 생각이 드냐
그냥 사십대 극초반에 빚 없이 순자산은 이십억 찍혀 있는 상태에서 하선하고 도선사 되어 있는 삶
그거 하나만 바라보며 그냥 디져버릴까 라는 생각 자주 접고버티며 산다꼴랑 이년 밖에 안 탔는데 ㅎㅎ..좀만 더 버티다 시니어 되면 좀 덜 힘드랴나..?ㅎㅎ..시니어 되면 배에서 좃 같이 하는 새끼가 좀 더 줄어들테네 말야
배에서 지내면서 삼시 삼시 하면서 우리 집 이렇게까지 드럽게 가난한 것 잠시 잠깐 잊었는데 간만에 집 와서 직접 보고 냄새 맡고 겪으면서 초심이 돌아온다 ㅅㅂ
흙수저 개거지집안 출신이 이십대 삼십대 젊음을 누리기는 무슨 ㅋㅋ 어렸을 때처럼 힘들게 서럽게 무시당하며 남들이보편적으로 생각하는 평범을 추구하기도 힘들고행복하지 않고 허덕이며 살아갈 것 뻔해서
태생이 글러먹고 못난 내 인생에서 이십대 삼십대는 없다짜피 글러먹은거 투자하고 내 인생은 사십대부터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 명예 이딴것 바랄 수도 없고 돈이라도 남부럽지 않게 아득바득 벌자이러면서.
공부 나름 열심히 해서 나름 명문대라는 중앙대 가서 서울생활도 해보고 싶었지만
공부 드럽게 못한 목전, 오션폴리텍,해사고 애들도 할 수 있을 정도로개나 소나 맘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는 뱃놈 하는데(학창시절 나랑 같은 반에서 공부 어영부영하고내 성적 저기 뒤에 멀리 있던 멍충한 새키랑 현재 같은 선사에서 일한다ㅋㅋ 목전도 메이저 선사 올 수 있는 것 당시에는몰랐다 정말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뱃놈 ㅋㅋ ㅅㅂ)
열심히 쌓아온 성적을 꼴랑 뱃놈 하려고 소모하는게
너무나많이 아깝고 고민 참 많았지만
현실을 뼈저리게 알기에.
씨발 거리면서  눈 감고 당시 해대 진학했고그 초심은 여전하다
대학원서 쓰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도 당시 내 상황과 환경은 그대로일테고 좃 같지만 이곳을 선택하는게 참 괜찮은 차선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종종 맘 같아선 부모 그냥 눈 싹 감고 손절치고 싶은데그 동안 나 돈 없다고 참 싸게 서럽게 키웠으니 초딩 때부터 나 옷 남들이 버리려는 것 헤지고 유행 다 지난 것 얻어다 입히고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갖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누려본 적 없고 학원 한 번 못 다녀봤고
그냥 키워준 돈에 이자 쳐서 주고 연 끊자고 할까 이 생각도 참 많이 했다
누군가에게는 부모가 의지할 수 있는 정신적 버팀목이라는데 나는 종종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굴레인 느낌이다
하...밉지만 또 부모가 지능 떨어진 순수한 바보들마냥 착해서아직은 차마 손절은 못 치고 있다
부모한테 애증이 있다애는 미약하다 걍 가족적인 약간의정이고
증이 참 짙다. (ㅅㅂ 지들도 먹고 살기 힘들고 별 능력도 없으면수  자식은 뭐하러 두 마리나 쳐 낳았냐, 그냥 지들 욕심이였겠지, 이 인간들은 성경에 결혼하고 자식 낳으라 그래서 실행했을 인간들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살아온 당시에도 ㅈㄴ 후진편이고 낡았던지금은 거의 무너져가는 집아직도 살고 있고(ㅅㅂ 이게 자가도 아니야. 그 나이 쳐먹고 다 끌어모아도 일억은 무슨 그냥 돈 없어,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 전혀 없고.)
부모는 몇 달만에 보는데도 몇 년 만에 본 사람마냥더욱 헤지고 머리 빠지고 흰머리 많아지고 늙어빠진게 티가 나고 여전히 누가봐도 아 저 사람 가난하다 싶은 몰골에(가난하면 늙을 수록 초라해지고 비참해진다는데)
여전히 하나님 교회 하면서 십일조 하고 시간 부으면서 봉사하고교회에서 봉사란 면목으로 힘든 일 하고 자빠졌더라근데 지들은 그게 행복하단다종교에 매몰된 부모가 밉고 병신 같지만또 거기 교훈 열심히 따른다고 사람들은순박하고 착해 ㅅㅂ
손목도 안 좋은데 거기서 설거지하고 화장실 청소 봉사하는 모습 보고 교회고 뭐고 가서 깽판치고 싹 태워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
나는 교회 부모가 오라는데 한 번 가고는 그 뒤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부모랑 말싸움 크게 하는 일이 있더라도 절대 안 간다
우리 부모 거기서 웃으면서 설거지하고 헌금 상당히 많이 갖다 바치면서 아멘 아멘 하는 것 보면 화가 치솟아서  절대 안 간다
그리고 전번에 하도 뭐라길래 교회 한 번 갔는데
끝나고 무슨 모임하자며 이십대 청년들끼리 대화하는데나 지잡대 출신 뱃놈이라고 비웃던 년
얼굴 쳐찢고 교회 태워버리고 싶더라
(꼴랑 건대농대 쳐 나와놓고는 어깨는 산만큼 되어가지곤 사람 그렇게 무시하더라 저는 어디 농업공기업 다녀용 ㅎㅎ ㅅㅂ 생긴건 성형 떡칠하고 화장 떡칠해도 체형 병신에 비율 거즘 사오등신에 대가리 존나 큰 코뿔소 같은 년이 하..
학창시절 학생답게공부 하셨으면 덜 고생하셨을텐데 이러더라
나를 노력이라고는 알지고 못하고 조금도 안 한 인간으로 치부하며뒤늦게 허겁지겁 밀항하는 인간마냥 뱃일 얻어서 배 타는 놈으로 가정하고 계속 이것저것 좃 같은 말과 질문 해대더라)
중학교 때도 학교 수업은 열심히 듣고 셤 나름대로 잘 봤고고딩 때 부자동네 가서 충격먹고 대가리 깨지고 뼈저리게제대로 정신 차린 후부터
머리는 뛰어나지 못했어도 학원 다닐 그 몇 푼 없었어도정말 죽어라 공부하며 살았는데 어이가 없더라
당시에 한양대는 떨어지고 중앙대 상경 안 갔는데못해도 서성한 이상 아니 중경외시라도 나온 년이 그 말하면 좀 수긍이라도 해줄랬는데 ㅋㅋㅋㅋㅋㅋ 꼴랑 건대 나온 년한테 학벌로 무시 받으면서  산다
집안이 거지이면 특출난 머리가 있지 않은 이상 흙수저는 평생 무시 받는 인생 산다는데
맞는 말인 것 같다
나는 머리가 특출나지 못했고공부 정말 열심히 했어도 서성한도 못 갔고
재수할 형편도 안 되고수저 바꿀 가능성 매우 다분한 의대 치대 한의대 엄두는 커녕 꿈도  못 꾼 것이니 ㅋㅋㅋㅋ 그냥 내가 멍청하고 참 못난 탓이다ㅎㅎ..
참 내가 못난게
“아 이게 뱃놈이지. 집안 보통만 되어도 이 병신 같은 곳 선택 안 했는데”아직도 이 생각이 또 떠오르더라나 진짜 이제 이십대 중후반인 새키가 병신 같이 또 이십대 해대 진학 당시  늘 갖고 다니던 생각을 하게 되더라
교회 참 싫어하는데 우리 부모가 그렇게 헌신하고 인생 거는 교회는 다를까 싶어서하루 가봤더만
거기 인간들 하는 말 보면우리는 세상과 달라요~
세상의 대다수 원리랑 똑같이 사람 만만해보이면 말 함부로 하고 농담까먹고 무시하고 차별하는건 똑같더만
고상한 척 안하고  종교 없이도 인품 반듯한 분들보다도저급한게 교회더라
가만히 있으면 말이라도 안하지뭔 고상한척 하면서 코스프레질 하고 자빠졌냐
교회 참 싫어하는데또 그곳에 헌신하고 정신 팔린게우리 부모라서 괴롭다
그냥 집안 더럽게 가난하고 못난 내 인생이 좃 같다
도선사 인생 생각하며 버티는데무려 향후 십 몇 년 뒤에
너무나 먼 미래의 목표라서 그런가
때로는 무기력해지면서인생 뭐 있냐 하면서 그냥 다 던져버리고배에서 좃 같은 새키들 칼로 싹 쑤시고디져버릴까라는 생각도 든다
휴가 때 우울증 약이라도 먹어야하나 싶기도 하다
배가 좃 같은데도 현실적인 내 상황보면 시발 거리면서 배 타러 가고 싶고
나는 내 성향이 천성뱃놈이기보다는내 상황이 천생뱃놈이기에 참 적합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