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원부족
10년전 실습때만해 이정도는 아니었다
그때당시 배타던 선배들도 사람 많이줄었다고 하소연했다.
문제는 배에서는 최저로 맞춰야하는 업무가 있다라는 것
브릿지는 당직당 2명씩 있어야하고, 아무리 인원을 줄인다고 조기장, 주자 이런 사람들을 줄일수는 없지 않는가?
사람들 최대한 줄여놓고나니 벌어지고 있는 일들,
타수들 데이워크 해야하니 항해사 혼자 당직서고, 노후선 타면 조기장이 갑판부인지 기관부인지 구분이 안감.
중대재해처벌법도 시행됬겠다, 항해사 혼자 당직서던 배에서 충돌로 인명사고 한번 내줘야 뒤집어지고 이슈될듯
2. 업무분장
특히 작은 회사일수록 업무분장이 안되있으니 떠넘기기가 심해짐.
물론 선원들 능력따라 다르지만 국제적으로, 기술적으로 요구하는 기기들은 늘어나는데 이걸 명확한 업무분장이 아닌 대충 끼워넣기하는 실상.
그리고 닫힌 공간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업무를 추진하는데도 시간내에 일을 반드시 완료해내야하는 압박이 가해지니 죽어나는건 주니어사관들뿐... 젊은 애들이 배 안탄다고 씁쓸해하기 전에 왜 떠나는지 생각해봐야할 때.
이상적으론 자기일만 다 했다고 손 떼도 배 굴러가는데 문제 없을정도로 충분한 인원과 업무분장이 필요.
3. 항해,기관 갈등
이건 해기사들이 가스라이팅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항해,기관의 갈등원인은 위의 1,2번 문제점들이 주를 이루는데
대부분의 회사는 교통정리를 해주는게 아니라 싸움을 부추키는 느낌.
돈들여서 인원충원, 부족하지 않은 보급을 해준다면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를
지들기리 쳐 싸우면서 지게꾼이네 기름쟁이네 하면서 물고 뜯다가 근본적인 원인을 잊게하려는 듯한 느낌.
특히 갑판유압기기나 BWMS같은데서 갑판부와 기관부의 충돌이 잦아지는데 이걸 회사차원에서 명확한 업무분장, 교육, 인원확보를 해줘야하거늘...
4. 승선기간
유럽에서는 3개월이상 승선하면 이혼사유라는 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뭐 실제로는 하루만 자리 비워도 바람필년은 바람나고 2년만에 돌아와도 믿고 기다려주는 여자도 있다.
그런데 저 3개월이 어떤 의미를 가진지 모르겠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잊혀지지 않거나 관계의 빈자리가 생기더라도 금방 복구할 수 있는 최대치의 시간이다.
현실적으로 당장에 승선기간을 줄일 수 없겠지만,
빠른 시일내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 해기사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5. 인터넷
육상처럼 5G로 실시간 뭔가를 하는 그정도를 바라는 것도아니다
세상 기술 발전하면서 인터넷 빨라지고..
대부분의 컨텐츠들이 실시간 인터넷을 기반으로 바뀌어간다
요새 나오는 영상이나 게임들 죄다 DL로 바뀌었고 실행하려면 구독인증을 해야한다.
어플리케이션도 그러는데 오피스같은거 정품구매하면 뭐하냐?
로그인 정보를 찾을수 없다고 읽기전용으로 굳어버림
대부분의 배에서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느린속도인 현실..
최소한 구독형 서비스들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증이라도 되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로밍 데이터소진후 400kbps이하 속도제한걸린다는 그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회사 홍보에 인터넷 된다고 못하도록 강제해야함
6. 근무시간
배에서 인터넷 제대로 하게 해달라, 편의시설 제대로 제공해달라!
라고 요청한다면
배에 놀러왔냐고 나무라는 '틀'들이 있다.
그 대답은 'no'이다.
우리는 배에 일하러왔다 다만 체결한 근로계약이 주 40시간에 어느정도의 초과근무를 고려한 것이지
그러면 둘중 하나로 결론내려주면 좋겠다
- 일 24시간 전체를 근무시간으로 인정하기
- 현재 공식 근무시간외에는 인터넷 환경, 편의시설 등을 육상과 다를 바 없도록 제공하기
둘중 무엇을 택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비용문제이다.
결론.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즐겁게, 열심히 승선을 했고
점점 해기사 처우와 승선환경이 좋아질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가능하다'였다.
그런데 그 가능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게 있었으니
'돈'이다.
대부분의 선사가 현재로서는 돈을 쓸 계획이 없는듯하다.
그래서 선갤명언
'꼬우면 나가라'를 시전하기로 했다.
부디 남아있는 후배 해기사님들은 좋은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배를 타는 시대가 도래하기를 바라면서
선갤에 마지막 똥글싸고 떠납니다
본보x지!
10년전 실습때만해 이정도는 아니었다
그때당시 배타던 선배들도 사람 많이줄었다고 하소연했다.
문제는 배에서는 최저로 맞춰야하는 업무가 있다라는 것
브릿지는 당직당 2명씩 있어야하고, 아무리 인원을 줄인다고 조기장, 주자 이런 사람들을 줄일수는 없지 않는가?
사람들 최대한 줄여놓고나니 벌어지고 있는 일들,
타수들 데이워크 해야하니 항해사 혼자 당직서고, 노후선 타면 조기장이 갑판부인지 기관부인지 구분이 안감.
중대재해처벌법도 시행됬겠다, 항해사 혼자 당직서던 배에서 충돌로 인명사고 한번 내줘야 뒤집어지고 이슈될듯
2. 업무분장
특히 작은 회사일수록 업무분장이 안되있으니 떠넘기기가 심해짐.
물론 선원들 능력따라 다르지만 국제적으로, 기술적으로 요구하는 기기들은 늘어나는데 이걸 명확한 업무분장이 아닌 대충 끼워넣기하는 실상.
그리고 닫힌 공간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업무를 추진하는데도 시간내에 일을 반드시 완료해내야하는 압박이 가해지니 죽어나는건 주니어사관들뿐... 젊은 애들이 배 안탄다고 씁쓸해하기 전에 왜 떠나는지 생각해봐야할 때.
이상적으론 자기일만 다 했다고 손 떼도 배 굴러가는데 문제 없을정도로 충분한 인원과 업무분장이 필요.
3. 항해,기관 갈등
이건 해기사들이 가스라이팅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항해,기관의 갈등원인은 위의 1,2번 문제점들이 주를 이루는데
대부분의 회사는 교통정리를 해주는게 아니라 싸움을 부추키는 느낌.
돈들여서 인원충원, 부족하지 않은 보급을 해준다면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를
지들기리 쳐 싸우면서 지게꾼이네 기름쟁이네 하면서 물고 뜯다가 근본적인 원인을 잊게하려는 듯한 느낌.
특히 갑판유압기기나 BWMS같은데서 갑판부와 기관부의 충돌이 잦아지는데 이걸 회사차원에서 명확한 업무분장, 교육, 인원확보를 해줘야하거늘...
4. 승선기간
유럽에서는 3개월이상 승선하면 이혼사유라는 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뭐 실제로는 하루만 자리 비워도 바람필년은 바람나고 2년만에 돌아와도 믿고 기다려주는 여자도 있다.
그런데 저 3개월이 어떤 의미를 가진지 모르겠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잊혀지지 않거나 관계의 빈자리가 생기더라도 금방 복구할 수 있는 최대치의 시간이다.
현실적으로 당장에 승선기간을 줄일 수 없겠지만,
빠른 시일내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 해기사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5. 인터넷
육상처럼 5G로 실시간 뭔가를 하는 그정도를 바라는 것도아니다
세상 기술 발전하면서 인터넷 빨라지고..
대부분의 컨텐츠들이 실시간 인터넷을 기반으로 바뀌어간다
요새 나오는 영상이나 게임들 죄다 DL로 바뀌었고 실행하려면 구독인증을 해야한다.
어플리케이션도 그러는데 오피스같은거 정품구매하면 뭐하냐?
로그인 정보를 찾을수 없다고 읽기전용으로 굳어버림
대부분의 배에서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느린속도인 현실..
최소한 구독형 서비스들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증이라도 되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로밍 데이터소진후 400kbps이하 속도제한걸린다는 그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회사 홍보에 인터넷 된다고 못하도록 강제해야함
6. 근무시간
배에서 인터넷 제대로 하게 해달라, 편의시설 제대로 제공해달라!
라고 요청한다면
배에 놀러왔냐고 나무라는 '틀'들이 있다.
그 대답은 'no'이다.
우리는 배에 일하러왔다 다만 체결한 근로계약이 주 40시간에 어느정도의 초과근무를 고려한 것이지
그러면 둘중 하나로 결론내려주면 좋겠다
- 일 24시간 전체를 근무시간으로 인정하기
- 현재 공식 근무시간외에는 인터넷 환경, 편의시설 등을 육상과 다를 바 없도록 제공하기
둘중 무엇을 택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비용문제이다.
결론.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즐겁게, 열심히 승선을 했고
점점 해기사 처우와 승선환경이 좋아질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가능하다'였다.
그런데 그 가능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게 있었으니
'돈'이다.
대부분의 선사가 현재로서는 돈을 쓸 계획이 없는듯하다.
그래서 선갤명언
'꼬우면 나가라'를 시전하기로 했다.
부디 남아있는 후배 해기사님들은 좋은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배를 타는 시대가 도래하기를 바라면서
선갤에 마지막 똥글싸고 떠납니다
본보x지!
오히려 이게 다 편해진 분위기 때문에 예전에는 상상도 못하던 말들을 하게 되는거다. 더 빡세게 해야 이런 소리가 사라질 것이다
니애미 ㅋㅋ - dc App
추천한다. 그런데, 이제 무슨일 할거냐? 직업은 구해놓고 내리는거임?
2번이 큰 문제
빡셀수록 배우기 좋다
니놈새끼 결론은 해무, 안품 감독센빠이들이 더 빡시게 일해서 업무분장 교대 로테 갖춰야 한단 말이냐?!
ㅇㅇ
이 말이 다 맞다. 그리고 ‘꼬우면 나가라’ 는 비꼬는 말이 아니라 이 바닥에서 탈출해서 인간다운 삶을 살라는 말로 보인다.
3년뒤 재승선할수도 있으니 해무전번은 지우지 마세요 - dc App
병특 아니면 꼬우면 나가라 못할듯
꼬우면 나가라
LNG라서 그런가 적도근처 말고는 잘되던데 유튜브도 되고 - dc App
흑수저면 정말 괜찮은 직업인가요??
흙수저면 당연히 좋은 직업임 선원 시장은 옛날부터 3세계 못사는 국가들과 경쟁하던 시장이라 더 떨어질 곳도 없기 때문에 경쟁이라 할 것도 없이 그냥 뇌뽑고 기계처럼 살면됨
★★★ 근본적인 문제는 해기사는 모래알처럼 서로 흩어져서 승선하다 보니 단합이 안되서 그렇다. 회사 편드는 어용 해기사 노조 다 탈퇴하고, 해기사 전부 민주노총 가입해야 한다. 해기사가 민주 노총 가입해야 해기사 권익도 챙기도 갑질하는 회사 시스템하고 맞설 수가 있다. 이 부분 해결 안되면 100년 가도 이 모양 이 꼬라지로 살아야 한다
진짜 누누히 말햇지만 해운회사 빌딩 대규모 폭탄테러급아니거나 전태일 열사님처럼 행동하는거 아닌이상 주목못받고 지금 병신 챗바퀴 굴러가듯이 가는거임 이제 다 선기장이고 뭐고 외국으로 바뀔거임
막줄 씨발 보고 걍ㅋㅋ 뱃놈출신들 저급한거보소 씨발새끼들 너넨 육상오면 걍 고졸이야 능력이나 인성수준이나
이래서 배탄놈들 성병검사랑 인성검사 해야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