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 한국 카캐리업계 주력은
현대상선 카캐리사업부가 그 시초임.
2000년대 초부터 시작해서 여러차례 부침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는데
코로나 연간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개 흑자+성장을 거듭해왔고
특히 중요한 건 현대상선 모기업보다도 훨씬 잘 나갔던 부문임.
(시간 나면 dart에서 각 기업 재무제표 찾아봐라 내 말이 틀리나)


그런데 지금은 예전 같은 뿌리였던 현대상선에 비해 모든 면 즉 선원 처우 복지 인력풀 인식 등등이 상대도 안 되게 딸린다는 말을 듣고 있음.
아무리 현대상선이 최근 몇년 사이에 정부에서 밀어줬고 또 반짝 호황이 있었다손 쳐도 이건 결국 카캐리에서 대우가 그동안 그만큼 개차반화 되었다는 뜻밖에 안됨.
이 추세로 5년만 더 가면 카캐리 회사들은 이제 해사고에서 사람 뽑기 시작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