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족 새끼들
2007년 첫 실습 당시 조선족 오일러4명 남방1명 조선족 3기사1명 이렇게 있었음
기관부9명중에 5명이 조선족인거임.
조선족 씹새끼들이 존나 약았던게 지보다 밑에사람이 한국인이면 존나 철저하게 무시하고 갈굼
개 쳐맞았음ㅋㅋㅋ
내가 배타기전 태권도 6년(겨루기 선수단2년) 킥복싱 4년배웠었는데 슬슬 한계가 오는거임 중딩때면 진짜 잡고 줘팼을건데 고딩때 눈돌아가서 사고치고 난 후로 그냥 참거든
와... 절때 못참겠더라
뒤에서는 팔잡고 앞에서는 때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뭐 어떻게 할수도 없고 아프기도 아프고 서럽기도 하고 그래서 쳐맞는게 억울해서 걍 때리기로 함ㅋㅋ
팔 잡힌대로 점프해서 앞에서 때리는애 배 까고 뒤로 점프해서애 깔아뭉게고 존나 팼음
십새끼들 신나게 줘패고 있으니까 나머지 애들이 발브 돌리는 F키 가지고 오더라 ㅋㅋㅋ
F키 뺏어서 집어던져서 뒤에서 오던 애 대가리 깨고 들고온애도 존나 팼지
니늘 내 뒤에서 호작질 하면 다시는 못보고 못듣고 못걷게 만들어준다고 하고 놔줌
3기사는 얘기로 들었는가 그때부터 안건드리더라.
대가리 깨진애는 보니까 이마 찢어진거라 걍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내가 구라쳤다... 암말도 안하더라 븅닭들.
2. 한국인 주자
3기사때인가 2기사때인가 기억이 가물함.
주자가 바뀌었는데 바뀌고나서 배가 존나나 아프더라. 그냥 똥배수준이 아니라 쥐어짜듯이 아프고 설사에 토하고 난리였다 ...
나만그런게 아니라 전 선원이 그랬는데 그러다보니 하나둘씩 밥을 안먹는 사태가 일어났음.
그러면서 라면에 계란 넣어 먹었는데 주자가 계란을 숨겨버린거임 ㅋㅋㅋ
그래서 1항사가 마스터키 가지고 문을 따서 계란을 가져갈라고 냉동실을 들어갔는데 안에 파란색 쓰레기통 안에 검은 비닐봉지가 있고 그 안에 잔반으로 보이는게 있는거임.
초사한테 이거 왜 여기있냐 물으니까
음식물 건조하려고 넣어놧나... 갈아서 버려도 되는데... 이러고 말더라
그러고 또 며칠있다 다시 드갔는데 저번보다 좀 줄어들은거임. 그래서 아 이걸 버리는구나 해서 놔뒀음.
그리고 다음날 배도 괜찮아 지고 그래서 아침밥을 먹으러 갔음. 스탠바이가 아침에 끝나서 먹고 자야겠다 싶어서 갔는데 짬뽕탕이라고 끓여놨더라고?
물어보니까 지는 아침마다 짬뽕탕을 끓인대
그런갑다 하고 국자를 뜨는데 은박지가 슥 걸려오더라.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기억속에 은박지랑 라면사리 박혀서 얼어있는 푸른 쓰레기통 속 짬밥이 기억나는거임 ㅋㅋㅋ
아 설마 하고 슥슥 보니까 엊그제 나왔던 동그랑땡 조각에 양배추 조각에 다 들었더라고...
그래서 이거 뭘로 끓였냐 물으니까 말이 없어 ㅋㅋㅋ
그래서 아침당직 서는 오일러한테 저새끼 짬뽕탕에 뭐 집어넣는지 잘 보라고 했는데 다음날 오일러가 기겁을 하더라
도라이버랑 함마 들고 가서 얼어있는 짬뽕탕 깨서 넣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바로 올라가서 짬뽕탕 이거 뭘로 끓이셨어요 물어보니까
니가 알아서 뭐하게 그러길래 나도 말까면서 주자요 음식가지고 호작질 하는건 부모얼굴에 먹칠하는거 아요? 하고 물었거든
바로 멱살 잡드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멱살까지 잡았으면 함 쳐야지 남자지 이러면서 도발하니까 드디어 치더라.
합의금이나 받아내야겠다 하는순간 과도를 집더라고.
미친놈이네 싶어서 내려놓으라고 고함쳤는데 안내려놓더라ㅋㅋㅋ
그래서 푸라스틱 접시를 몇개 잡히는 대로 던졌는데 팔에 맞아서 칼이 떨어지는 순간 달려들어서 얼굴밑으로 죽빵 존나나 갈김.
3. 베트콩 오일러
이놈은 피해의식에 자격지심있는 놈이 였음.
엔진 시린다 자케트 누설되서 작업 중이었는데 내가 1기사니까 당연히 이것 저것 시킬수 있잖아?
그냥 가까이 있는사람 불러서 시킨건데 한국인 실기사 안시키고 2기사인 지보고 시킨다고
베트남 사람 무시하냐, 한국 못살때 우리가 도와줘서 잘산거다, 감사할줄도 모르냐, 30년 전만해도 우리가 나네보다 더 잘살았다...등등
슬슬 짜증이 나서 그냥 올라가 쉬라고 했음.
알았다 그러고 올라가길래 에휴 저걸 집에 보낼까 말까 하다가 뭐가 위에서 툭 떨어지는거임
뭔지 보니까 신쭈함마더라
그걸 옆에서 후라시 보조하고 있던 실기사 팔에 맞아서 실기사는 악악 하면서 팔잡고 있고 위를 올려다보니까 베트콩 이새끼가 고개를 뒤로 쏙 집어넣더라.
각도랑 위치보니까 내 대가리 조준했더라고 ㅋㅋㅋㅋ
실기사 다친고 보고있으니까 내 실기사때 조선족 새끼들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이씨알 올라가 있으라 그러고 조오내 뛰어 올라가서 잡았음.
증거있냐 사진 찍었냐 이딴식으로 오리발 내길래 선용품 창고 데려가서 회사 마크 잡아떼고 내일 출항전에 집보낼꺼니까 짐싸라 하고 뒤돌아서서 창고 문고리 잡는데 3상짜리 굵은 전기선으로 뒤에서 내목을 조르더라...
그때가 솔직히 젤 무서웠음.
숨이 안쉬어지니까 스을 힘이 빠지는거 같더라고...
그러다 퍼뜩 게임 히트맨에서 나온 액숀씬이 생각나서 창고 진열대잡고 덤블링 하듯이 넘어가볼려고 올라타니까 덤블링은 안되고 뒤로 넘어지면서 베트콩을 내가 깔아뭉겠음ㅋㅋㅋ
운이 좋았던거 같음 ㅋㅋㅋ
그리고 손에 함마 자루가 잡히길래 자루로 베트콩 존나 눕혀놓고 줘팼음.
끌고가서 사과 시키고 하선시킴.
주자시키는 뭐야? 왜 그런거래
짬뽕탕 말고도 온갖 곰팡이에 벌레에 난리도 아니였다
아재 서요?
배 타지마라 8년정도 탔는데 호르몬 수치 떨어져서 거의 고자됬다
도대체 선사가,,,
예전에 ㄷㄴㅇ해운이나 ㅈㅇ상선이라고 알랑가... 내가 있을때도 회사 넘어가서 한창 매선될때였는데 지금은 망했음. 그때 팔린 배를 탔었음
동남아해운 ㅋㅋㅋㅋ 우리선장님 왕년에 타고다녔다고 자랑하던데 ㅋㅋ 수준 알만하네 - dc App
왕년에 잘나갔지 뭐 00년대 초반 들어서고 쫄딱망했지만...
진짜 스펙타클하다 - dc App
시발 이거 진짜임?ㅋㅋㅋ 무슨 하나하나가 영화네
키야 마도로스의 삶..
F키가 뭔가햇는데 밸브핸들 말하는거네 ㅋㅋㅋㅋㅋ - dc App
근데 그정도엿으면 사람하나 죽여봣을건데 ㅋㅋㅋ - dc App
어떻게죽이냐... 난 법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인데
아니 ...어선이 아니엿음? - dc App
상선인디
내려갈수록 레전드네
그래도 애국하는 거니 인내해라. 그 사람들도 애국하는거니 존경하고.
좆수원 것들은 저런 배 타는구나.
나름 큰 회사였음 그 당시 좀 많이 주춤하긴 했지만..ㅠㅠ 지금은 망했더라 자사선 21척있는 컨선회사였는데 조선족이랑 주자얘기는 그 회사 얘기고 베트콩은 다른회사임
아재 목숨이 몇개요???
그냥 운이랑 운동신경 탓인거 같음.
내가 겪은 건 아무것도 아니구나....나도 나름 무서운 경험 여러 분 했는디
ㅂㅈ컨선아니냐? - dc App
동남아 해운 조양상선이면 그럭 괜찬은 컨테이너 회사였던거 같은데 저런 일이 생기네 ㄷㄷㄷ 아재 지금도 배타심?
때려치우고 공무하다가 다시 배탈까말까 보는중ㅋㅋㅋㅋ 공무하고 있으니까 배타는게 속편하더라... 추억보정인가
구라같지만 존나시원해서 추천
오늘만 사는 뱃놈새끼들 많네
msg 좀있다보지만 원래 현실은 끔찍한거니까...